주식이나 코인 기타 등락이 있는 유가물 시장이 진짜 웃긴게 차트가 있다보니깐 그걸로 추세를 뭘 분석하려고 하는 사기꾼들이나 떨거지들이 하도 많아서 ㅋㅋ 진짜 전문적으로 재무관리같은걸 배운 전공자나 경제학자들이 아무리 정확한 지식을 말해줘도 아무도 들어먹지를 않음 ㅋㅋ 주가 추이같은게 분석이 되면 관련 전공자들은 이미 옛날에 떼돈 벌었어야지 ㅋㅋ 유일한 성공법은 정확하게 기업가치를 평가해서 현재 가치와의 차이를 분석해서 장기투자하는거임. 내부 정보가 있으면 가장 좋은데 그런건 일반에 공개가 안되지; 추세분석으로 단타로 먹는건 무조건 운이라고 봐야함.
[@칼판빠이아]
가성비로는 주식이 최고입니다. 저도 동학개미로 이번에 참가햇는데, 신풍, 삼성중공우 같은 위험성이 너무 높은 주식만 아니면 최근 4달동안 거의 왠만한 주식이 2배~4배는 다올랐습니다. 천만원 넣었으면 못해도 더블이 되었단 얘기죠. 신풍제약같은 경우도 원래 코로나 이슈로 빵 떠서 들어가기엔 너무 늦었다는 말 한창 나왔을때가 2만원대입니다. 하지만 결국 최고점 159000원을 찍었죠. 세력 이외엔 누구도 늦었는지 아직 시작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다들 늦었다고 얘기할때 들어갔지만 지금 50프로 이상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식시장 들어가기엔 늦었다고 다들 말하는데, 남들과 똑같이 움직이면 절대 돈 못법니다. 제 2의 신풍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때도 쫄아서 보기만하면서 어차피 늦었다고 자위하면 그냥 주식을 시작 안하는게 낫습니다.
제 2의 신라젠이 될 것인가
신풍은 말이 20% 인거지 상한가 찍고 하한다라서 50% 날라간거임.
들이는 시간이나 돈에 비해서 얻는게 너무 적은거 같던데...
걍 자기들이 이유를 갖다 붙임. 뭐 개발한다느니 뭐가 이래서 앞으로 좋아질거라느니
실상은 사람들 사서 가격오르니까 자기도 숟가락 얹는거임.
숟가락 얹다보니 가격은 뻥튀기되고 사람 빠지면 너도 나도 빼니 거품 싹 빠지는거고
내가 저거 3만에 들어갔다가 8만쯤 빠졌었는데
도대체 왜 저기까지 오르는지 아직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