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법원 "못생겨서 성폭행 인정못해"

7,057 2019.03.13 10:07 6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이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피고인 가운데 한명은 휴대전화에 이 여성의 이름을 '바이킹(Viking)'이라고 표기한 점도 무혐의라는 결정을 한 이유라고 밝혔다

찾아보니 성폭행을 했는데 죄를안물은건 아닌거같고

성폭행을 했다고 의심받는데 저런정황이 나와서 무죄뜬듯

심지어 판사 세명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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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3 12:01 121.♡.110.131

옳게된 판사들이란 저 판사들을 두고 하는말. 아주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결했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03.13 16:32 180.♡.67.42

에이 저건 아니지 나중에 니들 딸이 못생겨서 성폭행 당해도 못생겨서 그럴리 없다고 하면 똑같이 말해라;

라루키아 2019.03.13 20:03 222.♡.95.56

[@냉탕과온탕사이] 근데 바이킹이라고 저장할 정도로 안좋아했는데 거의 혐오에 가까웠던거 같은데 강간을 할까?
거기다 여자측도 증거가 없이 말로만 그랬으니 그랬겟지.

냉탕과온탕사이 2019.03.13 20:13 180.♡.67.42

[@라루키아] 그니깐 내말은 다른 입증할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가 났던지 했으면 당연한 건데 단순히 못생겨서 그럴리가 없다는 논리로 무혐의가 났으면 안된다는거임 ㅋㅋ

모카프레소 2019.03.13 22:43 1.♡.224.139

[@냉탕과온탕사이] 바이킹이 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뭉밍 2019.03.14 07:32 123.♡.117.241

[@모카프레소] 내가족에 바이팅같은 녀석이 있을리가 없잖아!!!!

ㅇㅇ 2019.03.13 22:06 118.♡.48.86

범죄자도 보는눈이 있는데 미쳤다고 하겠냐싶기도함 죄가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건 판사가 하는거겠지 근데 여자가 괴물같이 생겼는데 그런마음이 생길라나 난 절대 안생길거같은디 전혀ㅋㅋ

ㅁㄴㅇㅁㅇ 2019.03.14 11:07 175.♡.167.121

ㅋㅋㅋㅋㅋ법으로 인정한 추녀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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