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우즈는 헐리우드에서 꽤 연륜이 깊은 사람.
B급 영화부터 메이저 영화까지 거르지 않고 나왔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의 배우.
해석하자면
"너한테 선택권이 있으면, 스튜디오가 관객의 절반을 혐오하지 않는 영화를 골라라."
최근 불거진 페미의 남혐 기조를 비꼬는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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