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를 더하자면,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한사람으로써의 저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상당히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인물이 가정을 위해 또는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도중에 발생한 위험사고였다면, 국가가 나서서 젊은이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터넷에 찾아본바로는 가정이 상당히 부유하신 분이더라구요. 실상 20대의 젊은 친구들 해외여행은 불가피하다하고 취업준비 학업준비 등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있는데....글쎄요..
원하신분들은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시거나 십시일반 모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인의 사고를 보상하기에는 타당성이 맞지않는거 같군요.
개인적인 사고를 국가에서 지원하기 시작하면 세금이 남아나겠습니까? 의무를 다하고있다 사고난 다른 분들이나 또는 국가유공자나 돌봐주세요.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어떻게 이걸 세금으로 도와줄 생각을 하지? 저 사람이 국가일 하다가 떨어진거면 몰라 자기가 여행가서 놀다가 떨어진 주제에 뭘ㅋㅋ아니 그렇게 안타까우면 자기들이 후원을 해주면 되잖아? 지금 국내에도 집안이 가난해서 돈만 많으면 치료 가능한 질병도 못고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 일일이 다 세금으로 도와주면 우리나라 세금 한 70%까진 올려야겠다ㅋㅋ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모든 일을 감성적으로 해결하지 말자
국가가 넉넉하고 도울 수 있으면 돕는게 좋지. 세상이 그렇게 딱딱 관료적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란다... 남도 혜택이나 감성적으로 보호를 못 받으면 나도 못 받는거임. 용사참사같은 경우도.... 국법이 그러니 절차상 문제나 그런건 전혀 없음. 그런데 그게 아닌게 세상살이 아니냐... 온라인은 온라인만의 정서가 있는거 같음...
[@아]
얘는 아까부터 이상한 소리하네. 세상살이가 그렇다고 다 맞추냐? 뭔 아테네의 소피스트세요? 감성적으로 보호를 왜 받아. 법은 괜히 존재하냐? 뭔 정서따지고 있어. 차라리 온라인은 냉정해서 좋다. 좋은 토론들은 아니다만 졸라 직관적이거든. 세상은 그렇게 안 돌아가기 때문에 민사라는 시스템이 있잖니? 시스템이나 단체에 대해 이해력이 딸리는 아싸 같은디 국가라는 시스템은 딱딱 관료적으로 돌아가야해. 그게 법치주의야. 그게 바로서야 국가가 이상한 짓해도 태클 걸 때 우리가 명분과 안전망을 갖고 태클을 걸 수 있는 거다. 넌 뭐 대한민국이 니네 집 하숙 튼 복학생 형인 줄 아니? 그리고 용사참사를 들먹였는데 그게 이 감상적인거랑 같냐? 너가 회사에서 일하다 사고나면 회사에 산재처리 되지? 그럼 국가를 일하다 사상이 발생하면? 국가가 처리를 해야지. 그게 이 사건이랑 같고 그게 감성적 어쩌구 발언하면 아이큐든 이큐든 둘 중 하나는 모자른 것 같다.
[@국가가도와야지]
국가 세금이 도우라고 있는거지
그럼 대사관이 하는일이 뭐냐
국민돕는용이지
아무리 실수여도 돕는건 맞지 전액이 아닐뿐
뭔 ㅂㅅ같은 사고를가져야 지 세금아깝다고 국가가 국민을 버려
저상태로 뒤지라고 하는게 국가냐
장기담보를 할수도 있고 방법은 찾으면되지
일단 목숨이 먼저지 돈에 미쳤네
그리고 사업얘기는 왜하는지
그게 목숨이랑 상관있나 돈벌러가서 걍 돈잃은거지
말이되는 예시를해야지
개인의 힘으로 못하는걸 국가가 해주는거야
그 자체로 여러사람의 힘이 모인거라고 십시일반
그리고 뭔 요즘놈들으 사고방식이 썩었어
기브앤테이크가1대1로만 하는건줄알어
a가 b돕고 b가 c돕고 c가 a도우면 그것도 기브앤테익이지
그딴 일대일 사고로는 사회가 이루어질것같냐
그럴꺼면 둘이살지 뭘라 국가란 조직을 이루겠냐
[@o0oo0o]
뭘 누가 해줘. 안 해줘야지. 민주주의의 기본이 뭔지 아냐.
자유야 인마.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거고.
자유로 여행하다가 부주의로 사고가 났는데 그걸 국가가 왜 책임을 져.
일례로 샘물교회인가 아프간인가 어딘가 내전국 갔다가 피랍된 사람들이나 고 김선일씨는 당연히 국가가 책임을 지는거다. 왜냐면 자유로 봉사활동을 여행경보국가로 가도 자신의 부주의가 아닌 제 3의 세력이 침범했기 때문이다.
국가가 무조건 돕자가 아니고, 지금 당장 가족과 지인들이 여력이 안되서 청원을 요청해서 국가가 그럼 그 중간 단계로 일단 금액을 대출해 줄테니 갚아라. 이거나 도의적으로 반띵하자 정도면 이해가 가는데 무조건 돕자라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임.
생철학 사상은 내가 존중하고 존경하는데 내가 국가 영토와 안전 안에서 빈익 부익 크게 차이가 나고, 국가를 위해 일하다 사망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논한다는 건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범위를 이야기한다면 분명히 함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거다. 너가 말하는 궁하다는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얼 뜻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세금이 아깝다는 이야기도 이해가 간다만 국가란 거대한 시스템이 그냥 움직여서는 분명히 삐걱댄다. 그래서 기준선인 법이 있는거고.
그리고 한가지만 첨언해준다면 세금 우리 졸라 많이 내고있어. 우리나라가 직접세가 아닌 간접세라 잘 모르나본데 우리가 살면서 쓰는 모든 비용에는 세금이 딸려있단다. 그리고 니 말대로라면 세금 온천지 줄줄 새는데 그거 좀 함부로 안 쓰게 지금이라도 막아야하지 않겠니? 너 말대로 성금 낼 놈 없고, 여기나 저기나 세금이 목숨보다 아깝다라는 투로 이야기하는 텅텅놈들 천지삐까리라 아쉽긴 하다만 이번 거는 그렇게 쉽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사법부나 행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지도 않고
이걸국가가 왜해줌...?
국가가 쓰는돈이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되면 되도안한 국회한테 예산안 가결까지받고 쓰고나서 결산도하는데...
그런 합법적이고 합목적인 절차에 감성을 왜끼움.. ?
물론 불쌍하지 사고난 양반은..
그 양반 집에 돈이 있고없골 떠나서
해외에서 어려우니 도와주면 자기힘들때 국가에 외면받은 사람들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은.. ? 어디 국가관리 미비같은 시시비걸거리 1도 없는데다가.. 감성을 왜끼움..
안타깝지.. 사람 목숨이 달렷는데... 여름에 폭염이라 죽고 겨울에 혹한이라죽고... 그런사람들까지 공평하게 다 도와줄거 아니면 국가는 손때야지...
놀러가다 다친 한명 살리려고 2억+@ 꼬라박는거보다
형편어려운애들이나 고아원 지원해주는게 더쌉이득일듯?ㅋㅋㅋ
제 개인적인 견해를 더하자면,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한사람으로써의 저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상당히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인물이 가정을 위해 또는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도중에 발생한 위험사고였다면, 국가가 나서서 젊은이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터넷에 찾아본바로는 가정이 상당히 부유하신 분이더라구요. 실상 20대의 젊은 친구들 해외여행은 불가피하다하고 취업준비 학업준비 등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있는데....글쎄요..
원하신분들은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시거나 십시일반 모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인의 사고를 보상하기에는 타당성이 맞지않는거 같군요.
개인적인 사고를 국가에서 지원하기 시작하면 세금이 남아나겠습니까? 의무를 다하고있다 사고난 다른 분들이나 또는 국가유공자나 돌봐주세요.
국가가 아님 누가해줄까
성금? 성금하란놈중에 10원 낼놈 몇이나 됨
국가 존재이유가 저런거지
아무리 ㅂㅅ짓 해도 일단 살려는 놓고 따져야지
일해서 갚든 걍뒤지라고 버리는건 국가 존재의미가없다
그럼 군대랑 똑같지 ㅅㅂ 군대는 레알 ㅆㄹㄱ네
적어도 전재산 다 털고 빚까지 있는상태에서 그러면 몰라도...그것도 아니잖아..
빚내서 병원비 내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그것은 왜 국가가 안챙겨주냐?
만약 한국사람들이 파리에서 지진이났는데.
그걸 구해준다는건 맞음.
그런데 저건 개인이라는거지.
또한 개인의 부주의.
그걸 왜 우리가 도와줘야한다는거지.
그런식이면 나도 해외에서 사업하나 할려는데 국가가 나서서 도와줘야 하지않을까?
그럼 대사관이 하는일이 뭐냐
국민돕는용이지
아무리 실수여도 돕는건 맞지 전액이 아닐뿐
뭔 ㅂㅅ같은 사고를가져야 지 세금아깝다고 국가가 국민을 버려
저상태로 뒤지라고 하는게 국가냐
장기담보를 할수도 있고 방법은 찾으면되지
일단 목숨이 먼저지 돈에 미쳤네
그리고 사업얘기는 왜하는지
그게 목숨이랑 상관있나 돈벌러가서 걍 돈잃은거지
말이되는 예시를해야지
개인의 힘으로 못하는걸 국가가 해주는거야
그 자체로 여러사람의 힘이 모인거라고 십시일반
그리고 뭔 요즘놈들으 사고방식이 썩었어
기브앤테이크가1대1로만 하는건줄알어
a가 b돕고 b가 c돕고 c가 a도우면 그것도 기브앤테익이지
그딴 일대일 사고로는 사회가 이루어질것같냐
그럴꺼면 둘이살지 뭘라 국가란 조직을 이루겠냐
ㅂㅅ들이 지금 내가 100원낸 세금이 모여서 10억이 되면 그걸로 한사람 구하는거고
결국 난 100원밖에 안쓰는거라 생각해야지
나도 언젠가 정말 궁할때 국가 도움받을수있고
이런사고방식이 정상이지
지들 세금 시바 얼마나 낸다고 진짜 ㅂㅅ같은논리 잘봤다
어차피 사람목숨구하는데 안써도 온천지 줄줄 새는게 세금이야
구하지말란놈은 나중에 본인이 어려울때 나라에 손벌리지말기
자유야 인마.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거고.
자유로 여행하다가 부주의로 사고가 났는데 그걸 국가가 왜 책임을 져.
일례로 샘물교회인가 아프간인가 어딘가 내전국 갔다가 피랍된 사람들이나 고 김선일씨는 당연히 국가가 책임을 지는거다. 왜냐면 자유로 봉사활동을 여행경보국가로 가도 자신의 부주의가 아닌 제 3의 세력이 침범했기 때문이다.
국가가 무조건 돕자가 아니고, 지금 당장 가족과 지인들이 여력이 안되서 청원을 요청해서 국가가 그럼 그 중간 단계로 일단 금액을 대출해 줄테니 갚아라. 이거나 도의적으로 반띵하자 정도면 이해가 가는데 무조건 돕자라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임.
생철학 사상은 내가 존중하고 존경하는데 내가 국가 영토와 안전 안에서 빈익 부익 크게 차이가 나고, 국가를 위해 일하다 사망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논한다는 건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범위를 이야기한다면 분명히 함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거다. 너가 말하는 궁하다는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얼 뜻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세금이 아깝다는 이야기도 이해가 간다만 국가란 거대한 시스템이 그냥 움직여서는 분명히 삐걱댄다. 그래서 기준선인 법이 있는거고.
그리고 한가지만 첨언해준다면 세금 우리 졸라 많이 내고있어. 우리나라가 직접세가 아닌 간접세라 잘 모르나본데 우리가 살면서 쓰는 모든 비용에는 세금이 딸려있단다. 그리고 니 말대로라면 세금 온천지 줄줄 새는데 그거 좀 함부로 안 쓰게 지금이라도 막아야하지 않겠니? 너 말대로 성금 낼 놈 없고, 여기나 저기나 세금이 목숨보다 아깝다라는 투로 이야기하는 텅텅놈들 천지삐까리라 아쉽긴 하다만 이번 거는 그렇게 쉽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사법부나 행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지도 않고
국가가 쓰는돈이 얼마나 철저하게 관리되면 되도안한 국회한테 예산안 가결까지받고 쓰고나서 결산도하는데...
그런 합법적이고 합목적인 절차에 감성을 왜끼움.. ?
물론 불쌍하지 사고난 양반은..
그 양반 집에 돈이 있고없골 떠나서
해외에서 어려우니 도와주면 자기힘들때 국가에 외면받은 사람들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은.. ? 어디 국가관리 미비같은 시시비걸거리 1도 없는데다가.. 감성을 왜끼움..
안타깝지.. 사람 목숨이 달렷는데... 여름에 폭염이라 죽고 겨울에 혹한이라죽고... 그런사람들까지 공평하게 다 도와줄거 아니면 국가는 손때야지...
공짜로 주는건 아닌 것 같고
대출 형태로 빌려주는게 좋은 것 같음
이자를 겁나 싸게 준다던지, 무이자로 준다던지
안됐지만 솔까 자기 잘못으로 문제 생긴건데 국가가 그걸 해줄 이유가 없어보임
본인의 실수로 벌어진 사고랑 재난 재해 즉 인간의 의지가 아닌 감당 못하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벌어진건지를 구분해야지
그리고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고난 당사자가 잘사는지 못사는지 확인하고 말하는 건가?
나오는 기사만 봐도 미국 유학에 마지막이던 뭐던 여행다닐 여유 그리고 부모가 IT계열 대표인가 인거 같던데 돈이 없다고?
헛소리도 적당히!
그거 안들고 여행간거면 지가 다 책임져야지
보험있으면 보험사한테 치료비 달라고 해야지
청원 찬성 한사람들끼리 돈 모아서 보태줘
그럼 해결이야
뭔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를 하고 있어
해주고싶은 사람이 하라하셈
쥐뿔 한푼도 안낼거면서 국가세금 ㅇㅈㄹ떨고잇네
선한것과 착한척은 엄연히 다르다.
안타까운것과 사회구성원의 힘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별개다.
공익인지 개인의 감정인지를 정확히 인지해야지.
개 병ㅡ신새끼들이 착한척만 하면 다 좋은 사람 되는 줄 아나 씨ㅡ발 개ㅡ새끼들
월급 압류통지로 돈맞출때까지 압류해도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