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중대재해 부실 수사”

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중대재해 부실 수사”


























 

- 차가 지나가고 30초 뒤 발파 작업 

- 차는 추락한 뒤 뒤집힌 채로 발견 차 안에 있던 2명은 사망 

- 하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판단 

- 노동청과 경찰은 발파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조사도 안 해서 유가족이 CCTV와 휴대폰을 확인해 발파 작업이 이루어진 사실을 밝혀냄 

- 유가족이 관련 연관성을 조사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차량 보존도 안 해서 폐차될 뻔한걸 유가족이 막음 

- 발파 당시 100m 안에 사고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노동자도 있었고 작업 계획서도 없었다고 함 

- 노동청과 경찰은 뒤늦게 발파 사고 가능성과 중대재해 관련 조사하겠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택구 2024.08.20 16:07
경상도
Dijfddcv 2024.08.20 20:31
[@김택구] 노동자 개죽음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리지 않는단다.
Altair 2024.08.20 20:50
개긑은 견찰 놈들과 노동청 쓰레기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86 페미라고 폭행당한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입은 50대 남성 근황 댓글+4 2024.04.06 18:15 4656 17
19785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검거될 수 있었던 과정 댓글+7 2024.04.06 18:07 4714 8
19784 쿠팡 블랙리스트 이렇게 작성...인사팀원들의 증언 댓글+1 2024.04.05 15:40 4830 2
19783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2024.04.04 16:25 4930 4
19782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댓글+7 2024.04.04 16:24 5209 2
19781 세차장 레전드 빌런 댓글+17 2024.04.04 16:20 6022 10
19780 충남도, 2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에 하루 재택 의무화 댓글+2 2024.04.04 16:19 3837 4
19779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 못해”…미국인 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댓글+10 2024.04.04 16:18 5439 16
19778 대마초 흡입후 분신한 30대 댓글+7 2024.04.04 14:43 4749 1
19777 고가 외제차 타는 분들 중에도 사정 어려운 분 많아 댓글+14 2024.04.03 21:01 5591 14
19776 음식에서 담배나온 국밥집 근황 댓글+6 2024.04.03 21:00 4662 8
19775 화마 피해입은 고려인 동포 돕자... 성금 1억8천만 원 모여 2024.04.03 19:23 3681 12
19774 달라진 '대륙의 실수', 점점 달라지는 샤오미 댓글+7 2024.04.02 22:04 6510 7
19773 무한리필 고깃집 사장 "상추 좀 그만 먹어요" 댓글+11 2024.04.02 21:55 5235 2
19772 샘 알트만이 말하는 GPT5 성능 댓글+2 2024.04.02 21:41 4545 5
19771 한국에서 임신부 행세하며 옷 훔치고 다닌 중국인들 댓글+7 2024.04.02 19:32 430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