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있는 요약
1. H의 사촌동생이 있음.
2. H의 사촌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꾸준하게 구타, 가혹행위, 왕따를 당했음
3. H와 이모네 가족은 꾸준하게 교류하였음
4. 이모가 자기의 아들을 괴롭히던 상대방을 만나 계속해서 타일르고 친하게 지내라 했지만 돌아온건 어른한테 꼬지르냐 라며 더욱더 심한 구타와 가혹행위
5. H가 어느날 이모집에 머물렀던 날 사촌동생이 심하게 맞고와서 열이받아 사촌동생을 괴롭힌 가해자를 찾아 폭행으로 응징함.
6. 나머지 얘기는 다 개소리.
- 결론 : 내 동생 괴롭히던 학폭 가해자 말로해도 안되니 존나게 팸. 하지만 폭력은 잘못된거니 내가 사과한다. 근데 그 외에 개소리하면 법으로 혼내준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개멋져 남잔데 반할거같애...
공부 좀 하고 그래도 모르면 ‘내가 보통 사람들 보다 약간 부족하구나’ 하고 인식을 좀 하고 살아라
그리고 줘패던 소송을 걸던 대처를 했다는게 그냥 멋있는거임.
능력있으면 능력으로 조지고
돈있으면 돈으로 조지고
힘있으면 힘으로 조지고
어느나라 어느가족이 자기 식구 맞는걸 힘이 있는데 법대로 하겠어 그렇게 하는 사람은 박수쳐줘야하고 이런건 그냥 때린애를 뭐라해야 맞는거 아닌가?
고대 법전에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해주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됬나
정답은없다고생각하지만
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워한다면
내가 그폭행범으로 제압 할 수 있는힘이있어 폭행으로 갚고 고통받는사람이 고통이없어질수있다면 저라면 폭행으로 갚을거같네요
고딩 때 키 확 크니 아무 일도 없던 거 처럼 대하고
비난하는사람들 이해도 되지만 역지사지라고 본인이나 본인 가족 사촌중에 저렇게 괴롭힘 당하고
있는 사람있다면 과연 H를 무조건 잘못했다라고만 말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