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줄어드는 미지의 집회 숫자

점점 줄어드는 미지의 집회 숫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레싸 2020.08.23 14:11
진짜 ㅄ 같은 짓은 골라서 하는구나
스카이워커88 2020.08.23 14:18
미친것들 진짜 져것들은...
은하계 2020.08.23 15:01
조선스러운 조선
하하호호 2020.08.23 15:57
나라 망치는 가짜뉴스 언론사가 버젓히 있는게 웃기다
부국잉 2020.08.23 22:05
정부 까려다가 지들이 까이니 저러지..ㅋㅋㅋㅅㅂ
케세라세라 2020.08.24 16:16
저런게 언론이라고....
펜포트 2020.08.24 17:09
민주노총 2,000명 집회 허가한것에 대한 지적이 하나 없구나 ㅎ 정부는 국민간 편가르기 상황을 만들지말고 책임은 지지않으려 변명만을 하는것좀 그만하길 바란다. 허가도 안받고 나온놈들이나 코로나시국에 허가받고 나온 놈들이나, 그걸 허가해준 놈들이나 마찬가지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일이 아니다. 집단집회를 허가해놓고 감염확산으로 방역강화하는 이런 멍청한 짓따위나 하고 감염확산으로 경기침체되니 세금으로 재난지원금 뿌리고.. 어이가 없구나... 이게 코로나시국에 올바른 국가컨트롤일지 고민도 안하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3 MBC뉴스 버닝썬 탈세소식 2019.03.08 09:51 7042 7
1072 과실 10대0 안나온 교통사고 댓글+4 2019.03.08 09:28 7703 9
1071 한국인이 디자인한 신개념 앰뷸런스 댓글+31 2019.03.08 09:25 9346 12
1070 조던 피터슨이 본 가장 끔찍한 통계 댓글+1 2019.03.08 09:24 8180 0
1069 여성단체 내로남불 댓글+4 2019.03.08 09:23 6601 8
1068 미국에서 품절대란났다는 파이 댓글+15 2019.03.08 09:00 8277 4
1067 헐리우드 노장배우 캡틴페미 말고 알리타를 봐라 댓글+2 2019.03.08 08:57 7153 10
1066 故이미란씨 친정엄마가 방용훈에게 보낸 편지 전문 댓글+3 2019.03.07 20:30 6072 8
1065 (스압)유정호 '징역10월 집행유예2년' 항소 이유 댓글+10 2019.03.07 20:28 6086 8
1064 ‘몰카 단속 경찰관’ 지하철 몰카 혐의 체포 댓글+6 2019.03.07 20:21 6047 2
1063 터키 병사가 한국인 소녀를 가방 안에 넣은 이유 댓글+6 2019.03.07 20:18 8963 27
1062 비정상회담 마크의 한옥에 대한 생각들 2019.03.07 20:16 6267 12
1061 PD수첩 제작진 가족 안부를 묻는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 댓글+1 2019.03.07 14:13 7576 13
1060 '탈세 의혹' 승리 클럽, 홍대에도 있었다..실소유주는 YG 양현석 댓글+2 2019.03.07 14:12 5660 5
1059 성폭행 누명 씌우고 11개월 옥살이 시킨 경찰의 참회와 반성 댓글+8 2019.03.07 14:11 7543 13
1058 방용훈이 실검1위한 이유 댓글+5 2019.03.07 14:10 63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