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호 태풍 바비 경로 근황

제 8호 태풍 바비 경로 근황


한국 관통 예정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꺄꺄 2020.08.23 09:59
야발 26일에 약속있었는데 사망제일교회에 태풍이면 취소해야겠네
발굴인 2020.08.23 10:03
이것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태풍이 몇개 더 올것 같은데
작년에 7갠가? 오지 않음?
남성가족부 2020.08.23 12:48
난 믿는다

오키나와 지나면서 우회전해서 일본 직통으로 간다

바비야 힘내자
dgmkls 2020.08.23 13:40
위험반원이네
뱌뱌 2020.08.23 14:22
맨날 관통예상이래
짜르 2020.08.24 09:48
오른쪽으로 꺽으면 대박인데 말야.
daeqq 2020.08.24 09:51
보통 오른쪽으로 꺾었었는데 최근에 관통한다던 ㅈㄴ쎈 태풍은 육지 닿자마자 힘 약해졌었음. 이번에도 그러길 바래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8 미국에서 품절대란났다는 파이 댓글+15 2019.03.08 09:00 8272 4
1067 헐리우드 노장배우 캡틴페미 말고 알리타를 봐라 댓글+2 2019.03.08 08:57 7152 10
1066 故이미란씨 친정엄마가 방용훈에게 보낸 편지 전문 댓글+3 2019.03.07 20:30 6069 8
1065 (스압)유정호 '징역10월 집행유예2년' 항소 이유 댓글+10 2019.03.07 20:28 6082 8
1064 ‘몰카 단속 경찰관’ 지하철 몰카 혐의 체포 댓글+6 2019.03.07 20:21 6043 2
1063 터키 병사가 한국인 소녀를 가방 안에 넣은 이유 댓글+6 2019.03.07 20:18 8959 27
1062 비정상회담 마크의 한옥에 대한 생각들 2019.03.07 20:16 6262 12
1061 PD수첩 제작진 가족 안부를 묻는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 댓글+1 2019.03.07 14:13 7571 13
1060 '탈세 의혹' 승리 클럽, 홍대에도 있었다..실소유주는 YG 양현석 댓글+2 2019.03.07 14:12 5659 5
1059 성폭행 누명 씌우고 11개월 옥살이 시킨 경찰의 참회와 반성 댓글+8 2019.03.07 14:11 7539 13
1058 방용훈이 실검1위한 이유 댓글+5 2019.03.07 14:10 6394 3
1057 일본인 : 일본이 비웃음 받는 이유 댓글+4 2019.03.07 13:26 7009 2
1056 중국 홍위병 근황 댓글+5 2019.03.07 13:25 7058 7
1055 전설의 보드카 외교 2019.03.07 13:23 6594 3
1054 아들 : 엄마는 자위를 어떻게해? 댓글+16 2019.03.07 13:22 12891 8
1053 미국 경찰 과잉진압 논란 댓글+12 2019.03.06 20:17 875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