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6,467
2020.07.06 14:52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탈북자가 밝히는 삐라의 목적
다음글 :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bbotts
2020.07.06 21:55
223.♡.42.27
신고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홍천강 안가보셨소?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1
2
‘기술유출’ 전 삼성전자 임직원 구속
3
중국 네이버,유튜브 등 여론조작 적발
주간베스트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2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3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10
4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7
5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댓글베스트
+10
1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7
2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7
3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3
4
손해배상 7억맞은 롯데월드 시위
+2
5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6
승리 버닝썬 사태 다른쪽으로 또 확대
2019.03.04 09:25
8308
6
1015
40대에 인생을 깨달은 보배아재
댓글
+
11
개
2019.03.04 09:22
7797
7
1014
자연인이 산에 들어온 이유
댓글
+
6
개
2019.03.04 09:22
7326
9
1013
[스압] 술마시러 한국오는 일본아재 또 놀러옴
댓글
+
2
개
2019.03.04 08:47
8539
5
1012
해산물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19.03.04 07:58
7802
8
1011
3번의 음주운전후 자숙한 호란
댓글
+
4
개
2019.03.04 07:53
9195
10
1010
일관된 진술이 또...
댓글
+
11
개
2019.03.04 07:47
7516
14
1009
그 대학 대자보 수준
댓글
+
9
개
2019.03.04 07:20
6122
6
1008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댓글
+
2
개
2019.03.04 07:19
5283
11
1007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 화면이 좋지 않았던 이유
2019.03.04 07:18
5438
4
1006
여성학회회장이 분석한 20대 남성의 젠더갈등
댓글
+
11
개
2019.03.04 07:16
5387
6
1005
[스압]플래시 게임 불법 논란
댓글
+
4
개
2019.03.04 07:12
5414
3
1004
백종원이 건설업 실패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 살기로 결심한 이유
댓글
+
4
개
2019.03.04 07:07
5049
3
1003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에티오피아 왕의 말
댓글
+
10
개
2019.03.04 07:05
6889
18
1002
위기의 자동차 블랙박스 회사들
2019.03.04 07:04
6228
8
1001
백종원이 열아홉살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것
댓글
+
7
개
2019.03.04 06:58
5151
1
게시판검색
RSS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연히 이미 밤이었고, 영화관 어두컴컴이 아니라 내 손도 어렴풋이보이는 판에 넓은 강에서 시체를 정확히 보고 뛰어들어가서 뭍으로 건져냈다? 그리고 햇빛이 서치라이트 꺼지듯 나갑니까
딸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