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잊어선 안되는 버닝썬 “VIP”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잊어선 안되는 버닝썬 “VIP”











 


 

 

 

 

최초 폭행자=버닝썬 vip

 

김상교씨가 물뽕 당해서 끌고가는 여성 구하려다 vip 한테 처음으로 맞았고



 

vip 감싸려고 장이사 포함 버닝썬 관계자들이 김상교씨 집단폭행에 

 

심지어 김상교씨가 신고해서 온 경찰들도 김상교씨를 폭행ㅋㅋㅋ

 

 



 

이런 개노답 사건이 한달이 넘게 화제인 와중에 

 

몇 연예인들, 김무성 사위에 이어 꾸준히 뒤 봐줬다던 경찰청장 실명까지 오늘 다 까발려졌는데도 

 

cctv에도 찍힌 이 vip 에 대한 신상만은 하나도 안나옴 어마어마한 놈인건 확실한듯 꼭 잡아야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블루피콬 2019.03.17 20:43
경찰청,검찰청 보다 높은데서 봐주는 사람이라 그런거 아님? 그러지 않고서야 아직까지도 안 밝혀진게 설명이 안댐
남성가족부 2019.03.18 00:44
재벌가 2, 3세 겠지

그러니 어떻게든 막아주는거지
fffffffffffffff… 2019.03.18 01:52
근데 경찰청장 실명을 까발린다는게 말이됨 ?
경찰청장은 대한민국에 한명만 할 수 있는데 ?
푸릴리닌 2019.03.18 11:21
[@fffffffffffffffffff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심ㅋㅋㅋㅋ
ㅇㅇㅇ 2019.03.18 13:40
[@ffffffffffffffffffff] 현 경찰총장이 아니자노 ㅋㅋㅋㅋ
이거완전 2019.03.18 09:11
배테랑 실사판이네 ㅋㅋ
주인공만 다르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2 자살하고싶어도 절대 마시지 말라는 "그라목손" 이야기 댓글+8 2019.03.10 12:44 9648 7
1101 게임하다 직원을 뽑은 백종원 댓글+5 2019.03.10 12:37 7729 13
1100 일본 AV 배우들이 한국 유투브 시작하는 이유 댓글+8 2019.03.10 11:49 11767 13
1099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현재 폭탄 발언 댓글+8 2019.03.10 10:10 5598 4
1098 얼마전 시끄러웠던 MT 쓰레기투기 결말 댓글+2 2019.03.10 10:09 7490 6
1097 성폭행 누명 옥살이 피해자 따님이 쓴 글들 댓글+3 2019.03.10 09:53 5729 8
1096 강원도의 흔한 특성화고 장려정책 댓글+1 2019.03.10 09:49 5578 8
1095 분노를 일으키는 어린이집 학대 댓글+9 2019.03.10 09:46 5007 3
1094 살인사건을 목격한 앵무새 댓글+4 2019.03.10 09:40 5748 4
1093 시상식에서 김구 언급한 방탄소년단 RM 댓글+4 2019.03.09 15:38 7455 21
1092 버닝썬 취재기자 인스타 2019.03.09 15:35 8163 14
1091 노래방에서 의식 없는 여자를 성추행 몰카 CCTV 댓글+12 2019.03.09 15:35 11704 7
1090 이재록 목사 하렘 건설 댓글+11 2019.03.09 12:57 8927 3
1089 마블영화에 게이 히어로가 등장할 예정 댓글+10 2019.03.09 10:50 7425 1
1088 자발적 성매매 여성 지원 불가 홍준연 의원 마무리 발언 댓글+8 2019.03.09 10:09 6489 17
1087 환경미화원, 낮에 일하도록 작업안전지침 마련 댓글+3 2019.03.09 10:06 557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