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잃은 소녀에게 생체공학팔을 기증한 알리타 제작진

양손 잃은 소녀에게 생체공학팔을 기증한 알리타 제작진







 

제임스 카메론과 <알리타>에서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실제로 양손을 잃은 13세 소녀 Tilly Lockey에게

 

양손을 움직일수 있게금 생체공학 로봇으로 만든 의수 (義手)를 기증해주었답니다.

 

태어나서 15개월만에 패혈증으로인해 양손을 잃었다고 하는군요.

 

사용중인 의수(義手) 보다

 

더 편하게 움직일수 있게금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생체공학 팔을 기증했답니다.

 

영화에서의 표현 기술들이 실제 셍체공학에 반영 되어진 의수(義手) 라고 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푸릴리닌 2019.02.21 16:45
와 이런 기분 느끼면 뭔가 죄스럽긴 한데 개 멋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