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인 유투버
아침 산책 나가면서 이전 파리에서 다른 여행객에 들은 이야기가 있어 걱정.
카페에 들어와 주문하고 이후 걱정했던 인종차별 시작됨
같이 있던 백인 손님이 나가자 와이파이를 차단
계속 와서 나가라고 압박.
숙소에 와서 마음 추스리고 있는 유튜버
여기서부터 다른의견
1.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유튜브 방송녹화하며 혼잣말 시작
2. 카페에서 와이파이 끊음
3. 와이파이 끊어도 유튜브 방송 계속함
4. 외부반입음식인 초콜릿과 머핀 먹음 (의혹)
5. 카페에서 나가달라고 함 (이유는 말 안해주고 나가라고함)
6. 이유를 모르는 유튜버는 방송에 대고 하소연
7. 댓글에 사람들이 외부음식 지적과 해명 요구함
8. 댓글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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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야 유럽의 중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_-;
벨기에가 심한편이라고 듣긴했는데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겪을일 없다
밤늦게 싸돌아 다니다가 술취한 놈들한테 당하는건 다른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