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짤만 돌아다니면서 논란이 많이됐다.
일부 무개념 애견인들은 꼭 저렇게까지 해야될 상황인가?? 라고 반문을 하는데
저기에 있는 개들 대부분은 살처분해야 될 개들이 대부분이다.
일본에서는 이런식으로 주인이 감당을 못해 살처분되는 개와 고양이들이 엄청 많다.
반려동물들을 오구오구 키웠다가 버릇이 나빠지니 본인들도 감당을 못하는 것이다.
경찰견훈련사 였던 저 학대????의 주인공은 살처분 되는 반려동물을 안타깝게 여기고
살처분 되기전의 개들을 자신이 거둬들여 행동교정에 나서게 된다.
저 학대의 주인공인 시바견을 교정하다가 손을 물린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행동교정이 어느정도 된 반려견의 모습을 보며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주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옛 어르신들은 개와 고양이는 방안에 못들어오게 했다 개는 평상위에 못올라가게했고
고양이는 방안에 못들어가게 했다
한번은 개가 평상에 올라와 밥상까지 대가리 들이밀자 바로 숟가락으로 대가리를 때리셨지
요즘 사람 새끼들이 지들끼리 각박하게 쳐싸우느라 외로운 나머지 개나 고양이를 사람처럼 대하며 위안을 삼으려고 해대는 바람에
개나 고양이가 지들이 사람인줄 착각을 하고 사람을 쳐무는것이다
동물은 동물일뿐이다 사람처럼 대해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