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버폭력의 실태

최근 사이버폭력의 실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0.06.26 11:38
허위기사로 폭행하는 sbs가 낼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논두렁시계 직인파일
아른아른 2020.06.26 14:48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잘할때조차 잘못만 언급하는건 그다지 진취적이지는 못한듯
실수 한 번하면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조중동 공중파 신뢰 찾으려 노력해야겠지만 참..
bibibik 2020.06.28 09:43
댓글달때 신상 정보도 같이 달려야 함. 그래야 어떤 개소리를 댓글로 달아놓는게 초딩인지 나이먹고도 그러는건지 구분을 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37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얼굴만 때린 남자 댓글+2 2022.08.13 21:53 2833 2
736 "아들걸고 한번만봐달라"는 장애인구역 주차 여성 딸배헌터 근황 댓글+3 2023.07.25 16:53 2833 4
735 저수지에 빠졌다가 1시간 동안 버틴 50대 여성 근황 댓글+4 2023.11.10 16:15 2832 4
734 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댓글+2 2024.03.27 2832 8
733 급식 골프채 풀스윙 사건 댓글+4 2024.06.28 2832 5
732 "담배는 좀 나가서 피웁시다" 그러자 돌변한 택시 승객 댓글+3 2024.04.22 2831 4
731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5 2023.09.13 21:50 2830 3
730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7 2024.06.19 2830 6
729 유럽을 덮친 폭염·가뭄에 웃는 프랑스 염전 2022.08.13 21:56 2829 0
728 탯줄도 안 뗀 아기를 숲속에 유기한 20대 친모 댓글+9 2023.01.27 14:00 2829 2
727 구독자들 역차별해온 쿠팡이츠 댓글+1 2023.11.08 19:20 2829 4
726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 2023.09.13 21:57 2828 4
725 "텅텅 빈 좌석" 세금 낭비 경전철.."시장이 물어내라" 첫 판결 댓글+2 2024.02.19 2827 6
724 남베트남이 패망한 요인 중 하나 2022.02.14 17:16 2826 2
723 시각장애인의 월가 애널리스트 도전기 댓글+2 2022.05.26 20:01 2826 9
722 지인 딸 4개월 아기 눈에 접착제 뿌린 30대…항소심서 형량 2배 댓글+5 2022.09.27 16:00 282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