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늘어난다며 청년임대주택 반대하는 주민들

범죄늘어난다며 청년임대주택 반대하는 주민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10.14 19:19
빨때 꽂아야 된다!!!
폭행몬스터 2024.10.14 19:31
학교 끝나고 학원 가지 않나??
불룩불룩 2024.10.14 21:33
어휴 ㅈㄹ들한다
통영굴전 2024.10.14 23:11
윤씨를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들의 수준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진국이 아닙니다. 선진국민도 아닐뿐더라 미개하기 짝이 없는 국민들이 대부분입니다.
미개한 국민들이 죽고 사라질 30년 쯤 후 또 다른 미개한 시민이 될지 아니면 선진 시민이 될지는 지금 4050의 선택입니다.
파이럴 2024.10.15 01:59
옛날에는 저런거 보면 분개 했었는데

요즘 이삼십충새키들 하는 짓거리보면..... 굳이 저렇게 까지 해줄필요는 없다고 봄

용산구 비싼땅에 기껏 청년주택 마련해 줬더니, 입주한 이삼십충 새키들 한다는 말이

'구조가 안좋네', '너무 좁네', "닭장 처럼 지었네" 이딴 개소리들 한다고 뉴스에 나옴ㅋ

지들 능력으로는 용산구 빨간벽돌 반지하도 간당간당 한 새키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새키들이 미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면 욕하고, 안해주면 욕안하는 신기한 능지의 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저런데 입주하는 새키들이야,  돈없고 학벌없는 새키들이 대부분이라

임대아파트 입주민 레벨 정도 되는 새키들이라, 새벽에 남의 아파트 단지 기어 들어가서 담배피우고 술쳐먹고, 난동 피워 동네 분위기다 씹창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삼십충 애새키들, 게다가 저딴데 들어가 살아야하는 레벨을 감안하면......강북구 주민에 한표.

해주면 욕먹고 안해주면 욕 안하는 능지의 이삽십충 새키들이니 백지화 하면 모두에게 윈윈
leejh9433 2024.10.15 06:36
땅값에 눈먼 것들
ccoma 2024.10.15 10:07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리아파트보면
단지내에 놀이터같은데서 놀다가 쓰레기 버리고 가거나
담배피며 활보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임대동으로 들어감.
임대동  분리수거장?? 거기보면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 안지키고 아무때나 버리는 사람 엄청많음
이럴수가1234 2024.10.15 15:44
저기 아지매들이 미친|년인게, 전에 장애인시설(=대안학교) 만든다고 하니까 "병|신새끼 왜키우냐"라면서 욕하던 곳임.
 정말 정신나간|사람들이 사는동네임.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 2024.05.16 13:00 4185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 2024.05.16 12:59 7309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 2024.05.16 12:55 4158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 2024.05.16 12:52 4883 11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 2024.05.16 12:51 4610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 2024.05.16 12:50 3613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 2024.05.15 13:22 5278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 2024.05.15 13:09 5880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 2024.05.15 10:18 4490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 2024.05.15 10:17 4506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 2024.05.15 10:16 3947 3
19953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2024.05.15 10:15 3469 2
19952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 2024.05.15 10:15 3650 8
19951 티웨이항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댓글+2 2024.05.15 10:14 3392 6
19950 가게문 닫았다고 보도블럭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감 댓글+2 2024.05.15 10:12 3952 12
19949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댓글+2 2024.05.15 10:10 308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