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날떠나지마로 데뷔했는데 못생겨서 방송도 못나오고 못뜨다 어느날부턴가 리포터로 나오기 시작했지 그렇게 한참 리포터만하다 갑자기 날떠지마가 훅 뜸, 다른얘기로는 서태지와 아이들도 스튜디오같은 신인들 나오는 방송이였는데 난알아요 듣고 엠씨랑 게스트들이 노래가 이상하다 그것도 노래냐 했는데 전설이 되고ㅋ
[@ㅇㄷㅂㅌㄱㄷㅅ]
서태지 노래듣고 노래가 이상히다 생각하지 않았고, 밀리바닐리의 Girl you know it's true 랑 노래가 같은데? 라고들 생각 핬을거임. 1988년도 빌보드에서 히트 했던 곡이고 밀리바닐리는 당시 음악평론가들이 모를리 없었을테고.. 이거 표절아니야? 하는 생각에 평가가 안좋았던것임. 나도 듣고서는 이거 표절인데.. 했음.
저런거 볼때마다 19살때 작사 작곡 프로듀싱 매니지먼트등 혼자 다 해먹고 수백억 벌었던 서태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깨닫게 됨 =_=
그리고 윗분 기억의 오류임 그거
그 시절에는 흔히 나이트에서 먼저 흥하고 그 다음에 가요톱텐같은데서 나오는 테크였음
박진영은 외모 때문에 못나오던게 아니라 원래 리포터활동도 하고 그러다가 나이트에서 흥하니까 가요프로도 슬슬 나오기 시작한거임
요즘으로 치면 행사에서 흥하고 직캠으로 역주행하는 거랑 비슷한거지
이거 마지막세대가 김현정임
박진영은 오히려 못생겼다고 더 인상적이였고
서태지는 노래가 이상하다고 한게 아니고 최초의 랩이라고 화제였었음 미국 스탈이라고
그리고 윗분 기억의 오류임 그거
그 시절에는 흔히 나이트에서 먼저 흥하고 그 다음에 가요톱텐같은데서 나오는 테크였음
박진영은 외모 때문에 못나오던게 아니라 원래 리포터활동도 하고 그러다가 나이트에서 흥하니까 가요프로도 슬슬 나오기 시작한거임
요즘으로 치면 행사에서 흥하고 직캠으로 역주행하는 거랑 비슷한거지
이거 마지막세대가 김현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