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기 범죄자 이희진... 인과응보

주식 사기 범죄자 이희진... 인과응보












사기쳐서 벌은 돈으로 해피하게 잘 쓰고 다녔나봄

주로 엄마가 TV 같은 곳에 출연해서 이희진의 사기를 적극 도왔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ㅇㅇ 2019.03.21 13:21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남의 돈 때먹으면서 지는 해피하게 사는새끼 좆병딘새끼 열나 잘됬다 니: 미럴
푸릴리닌 2019.03.21 17:55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ㅋㅋ
그래도 살인은 개오바지
o0oo0o 2019.03.21 18:37
사기때매 자살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끄덕
꽃자갈 2019.03.21 19:28
저놈은 부모님 돌아가신 것보다 돈 없어진 거에 발광할 듯
캐리어 2019.03.21 20:00
살인은 도를 넘은 행동이지만 사기 당한 사람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님
부모도 공범이다 2019.03.21 20:08
피해자들 찾아와도 배째라 그러고  벤츠s 타고다니고  그래서 배쨌는갑다 정의구현
sdfsdf 2019.03.21 21:06
경제사범이 연쇄살인마보다 죄질이 무겁다는 얘기도 있자나
ㅇㅇ 2019.03.21 23:24
어떤경우에서라도 죽인건 큰죄다 어차피 안그래도 밑바닥으로 떨어질게뻔한데  굳이그렇게 할필요까지 있었나싶군
28483 2019.03.22 02:38
[@ㅇㅇ] 서순 생각해봐라 어차피 밑바닥이니까 저랬다고 생각해야 합리적이지
ㅋㅋㅋ 2019.03.21 23:29
따른곳에 도는 이야기로는 돈을 부모나 가족명의로 빼돌린 상황이라 본인명의로는 재산이 없어서 환수가 안된다고함
그래서 가족을 죽이면 상속으로 저 사람에게 가서 환수가 가능하다고함!

현재 부모가 살해 당했고 동생은 곧 출소인데 살해당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음
떠도는 이야기라 신빙성은 없지만

역시 나쁜짓하고 맘편히 살지는 못한다는게 맞는듯함
2019.03.22 00:59
싸움 좀 했나보네 ㅋㅋㅋㅋㅋ
사기쳤으면 2019.03.22 05:26
죽어 마땅하다. 피해입은 사람 죽고 싶은 건 외면하고 지만 잘 살겠다는데 씨ㅡ발 그꼴 볼 수 있는 사람 있겠냐?
꼬시다 2019.03.22 07:56
짝짝짝
너무했다 2019.03.22 10:10
싶다가도 피해자들 심정 이해가는게 대다수지 지금
ㅇㅇ 2019.03.22 10:41
77ㅓ엌ㄲㄲㅋㅋㅋㅋㅋ
ㅅㄴㅅㅌㅅㄱ 2019.03.22 20:16
사기꾼 새끼들은 사실상 수십명 수백명 무지한사람들 죽인건데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노잭슨 2019.03.22 20:50
와 근데 무섭네..
김종말 2019.03.23 00:33
나는 저 살인범 이해할 수 있다
그래도 살인은 오바라고?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안겪어봐서 그럴거라 생각한다

난 9살 때, 아버지가 사기 당하셔서 집안 쫄딱 망한 이후로
어머니가 무슨 약인지 모를 알약을 잔뜩 먹고 쓰러진 모습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20년이 지났지만, 우리 아버지한테 사기 친 그놈을 찾기만 한다면
내 손으로 조각 조각 찢어 죽일거다
rggr 2019.03.23 19:33
정확히 내가 원하던 정의구현이다.. 저 돼지새끼가 사기쳐서 자살한사람은 누군가의 소중한 부모거나 형제였을터, 그럼 저 돼지새끼의 소중한사람도 죽어야지. 노노 절대 이희진은 죽으면안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7 인하공전 에타 똥군기 폭로사태 댓글+8 2019.03.27 12:33 7849 10
1366 ‘미쳤어’로 스타 된 77세 할아버지 댓글+11 2019.03.27 12:30 4873 3
1365 좋아하던 '도덕 선생님'이 망신주자 5층에서 투신한 아이 댓글+14 2019.03.27 12:26 5850 6
1364 답답하다는 버닝썬 김상교씨 인스타 댓글+7 2019.03.27 12:24 6211 5
1363 채팅앱으로 137명과 성관계후 영상유포 협박남 검거 댓글+9 2019.03.27 12:21 6381 1
1362 아오리라멘 가맹점 현재 상황 댓글+13 2019.03.27 12:20 6199 3
1361 경찰 버닝썬 '성폭행' 신고에 내부 확인도 없이 복귀 댓글+1 2019.03.27 12:16 4056 5
1360 지금까지 이런 그래프는 없었다 댓글+10 2019.03.27 11:42 5929 7
1359 경제적 부담에 이성 교제 멀리하는 2030 남성들 댓글+8 2019.03.27 11:39 5621 6
1358 색연필 동물 실사 그림 종결자 댓글+1 2019.03.27 10:24 6420 8
1357 日, 韓 독도 해양조사 계획 받아들일 수 없어 댓글+8 2019.03.27 11:12 4220 4
1356 공신 강성태가 말하는 안중근 댓글+9 2019.03.27 11:10 4866 12
1355 강혁민 "정준영은 잠자리에 미친사람" 댓글+2 2019.03.27 11:07 5307 2
1354 "故 장자연의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장자연을 이용한 사람들 댓글+2 2019.03.27 11:05 3756 4
1353 음주 후 음주측정기에 안걸리는 방법 검증 댓글+4 2019.03.27 10:25 6011 5
1352 오토케 여경 댓글+13 2019.03.26 20:41 1084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