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고급 아파트 주민들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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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2019.03.14 10:04
보기 힘든 부녀회네요. 어디는 경비실에 에어컨도 못달게하고 설치됬던것도 해체했다는데
뭐.. 2019.03.14 10:45
[@크흠] 대부분 기본적으로 양반들은 갑질이 없는데
신흥양반들.. 요즘 로또라던가 주식등으로 갑자기 혹은 새롭게 양반이 되는 사람들이 갑질이 유난하다함
맞는듯 2019.03.14 11:00
[@뭐..] 졸부들이 그러하지요
솔직히 2019.03.14 10:56
없는 사람들이 지독함...다 그런거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 삶의 여유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져선지 여유가없음.성질 더럽고 노메너가 심함. 어쩌다 삶의 질이 좋아져도 남에게 선정 베풀정도의 마음 씀씀이나 메너도 역시없음
못하는 진상에서 조금 잘 사는 진상으로 업그레이드 됨
ㅁㅁㄹ 2019.03.14 12:49
동감. 진짜 부자들 사는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배려심이 많은듯. 인테리어 공사하러 들어가면 엘베를 하나밖에 못써서 기다리는데 할머니 한분이 그냥 타라고 말씀하시더라. 언젠간 집 공사 다들 해야할텐데 이런것도 배려 못하냐고 하면서. 정작 갑질에 염병은 택배사건으로 유명한 다산신도시쪽에서 겪음.
ㅇㅇ 2019.03.14 21:37
[@ㅁㅁㄹ] 웃기지마라 강남에 경비원들 20년 30년이 지난 쪽방 시설로 살아간다는 고발을 본게 1년이 채 안되었다.
ㅋㅋㅋㅋㅋ 2019.03.14 23:46
[@ㅇㅇ] 풀발기하는거 보니까 본인 얘기신가? 부자동네 아파트 주민들이 비교적 인성 낫다는 얘긴데, 뭐 월급까지 배려해줘야 되냐 그지색햐?
ㅇㅇ 2019.03.14 21:44
집보니까 잘사는듯보이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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