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동료 윤지오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는 관심없는 듯하다"

고 장자연 동료 윤지오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는 관심없는 듯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3.12 10:57
뷔페니즘 답다 본인들에게 이득이 생길것 같은 사건만 다룬다
여성인권은 개뿔 그딴거신경안쓴다
지역감정 2019.03.12 14:05
없어진듯하니까 나타난 거라 안믿어 정치색이 짙어
ㅇㅇ 2019.03.12 22:08
[@지역감정] 지역감정이 왜나오냐 개습자슥아
원래 2019.03.12 17:09
걔들은 여성인권에는 관심없어.. 지들 이익에만 관심있지.. ㅋㅋ
ㅎㅇ333 2019.03.12 23:08
영원히 고통받는 그분..
가끔 2019.03.13 10:26
장자연씨가  살아서 미투할 때 그 ㅅㄲ들 전부 고발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ㅂㅈㄷ 2019.03.13 20:19
보배드림이 진리인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7 인하공전 에타 똥군기 폭로사태 댓글+8 2019.03.27 12:33 7844 10
1366 ‘미쳤어’로 스타 된 77세 할아버지 댓글+11 2019.03.27 12:30 4870 3
1365 좋아하던 '도덕 선생님'이 망신주자 5층에서 투신한 아이 댓글+14 2019.03.27 12:26 5847 6
1364 답답하다는 버닝썬 김상교씨 인스타 댓글+7 2019.03.27 12:24 6207 5
1363 채팅앱으로 137명과 성관계후 영상유포 협박남 검거 댓글+9 2019.03.27 12:21 6377 1
1362 아오리라멘 가맹점 현재 상황 댓글+13 2019.03.27 12:20 6195 3
1361 경찰 버닝썬 '성폭행' 신고에 내부 확인도 없이 복귀 댓글+1 2019.03.27 12:16 4054 5
1360 지금까지 이런 그래프는 없었다 댓글+10 2019.03.27 11:42 5925 7
1359 경제적 부담에 이성 교제 멀리하는 2030 남성들 댓글+8 2019.03.27 11:39 5619 6
1358 색연필 동물 실사 그림 종결자 댓글+1 2019.03.27 10:24 6420 8
1357 日, 韓 독도 해양조사 계획 받아들일 수 없어 댓글+8 2019.03.27 11:12 4217 4
1356 공신 강성태가 말하는 안중근 댓글+9 2019.03.27 11:10 4864 12
1355 강혁민 "정준영은 잠자리에 미친사람" 댓글+2 2019.03.27 11:07 5307 2
1354 "故 장자연의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장자연을 이용한 사람들 댓글+2 2019.03.27 11:05 3756 4
1353 음주 후 음주측정기에 안걸리는 방법 검증 댓글+4 2019.03.27 10:25 6008 5
1352 오토케 여경 댓글+13 2019.03.26 20:41 1084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