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에 격분한 아버지

8,829 2020.11.24 13: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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뢀랄 2020.11.24 13:52 183.♡.150.20

전화해서 패드립은 좀 아니지.. 나같아도 빡쳐서 찾아갈듯

lamitear 2020.11.24 14:08 220.♡.52.117

저거는 애새끼들이 문제인데
졸라 ㅈ같겠다

류세이 2020.11.24 14:40 175.♡.71.65

밟아 죽였어야 ㅡㅡ,,, 다행이 집유로 마쳐서 그나마,,,,이 사건 두고두고 킵 해서,,, 애들 대입이나 등등에 정보제공해서 조져야죠 ㅡㅡ

zizo 2020.11.24 14:48 223.♡.156.138

저런 인성 나간 애새키들은 처분 안하나 아 나라 잘돌아간ㄷㅏ

꽃자갈 2020.11.24 15:17 211.♡.171.174

부인: 당신이란 남자 이정도로 뜨거운 남자였어? .....나 먼저 씻을게

짜르 2020.11.24 15:54 114.♡.224.172

[@꽃자갈] 아..아 안돼!!

스피맨 2020.11.25 02:16 125.♡.114.254

[@짜르] 드립인건 알겠는데 내용이 남의 가족 건들지 마라는 머 그런거잖아....니들은....

다이브 2020.11.24 22:05 14.♡.186.66

아무리 생각해도 광주지법과 광주지검은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만 있는거 같어
내 말에 의문을 가지고 네이버 검색창으로 광주지법 검색하면 찬란한 그들만의 엽기적인 판결 기사나 넘치고 넘친다

좀비 2020.11.25 00:34 211.♡.79.73

패드립이 당연하게?
니들 그러다 뒤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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