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 눈이. 정상 인것인지.? 눈을 부비고 다시 보게 되는 글 들이 보이네 . 늬들 삶에 절망이란걸 겪어본 적 없지 . 내 자신이 미울 정도로 힘든 나락 까지 떨어져 본적 없지 . 늬들 ... 혀 를 조심해 . 맘이 아무렇치 않은 사람에겐 괜찮을지 몰라도. 그런 심정인 사람에게 던진 돌은 . 튕겨 나오지 않어. 그사람들은 죽기 전까지 그걸 기억하고. 맘에 상처를 안고 살꺼야 . 늬들은 그로 인해 분명 언젠가. 백배 천배로 후회로 되갚아야 할 날이 올꺼야 .... 그런적 없다구.? 자만 하며 살고 있을수 있겠지 . 아니 . 인간은 모든 죗값을 치룰 수 밖에 .
상처 받은 사람에게 . 위로에 말을 건네주진 못할망정 .... 참. 늬들이 이러니. 어떨땐. 어떤부분에선 . 꼴패미들 이 이해가 가.
참....어디서 부터 갈쳐줘야 할지도. 막막한 그런 심정 . 공자께서 . 길가에 똥누는 넘을 피해간 이유를 이제 알겠네 ...
[@대현자]
이새낀 컨셉잡고 어그로 끄는 찌지리병신새끼로 밖에 안보임
그에 이어지는 욕설에 희열을 느끼는 개변태씹종자새끼지
나도 첨엔 그냥 별난사람이구나 싶어서
아조씨 왜그래여.. 이런 대댓글도 달았는데
보면 볼수록 가관이라 욕밖에 안나온다
만약 이새끼가 컨셉충이 아니고 진심에서 개소리를 짖어대는거면
니가 생각하는 개씹쌉소리는 속으로만 지껄여주시길
대현자님 안녕하세요
몇가지 전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 댓글은 앞으로 며칠에 거쳐서 현자님께서 보셨다고 판단이 서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남길 생각입니다.
0. 지난정부에서 가장 못한것이 소통이고, 이번정부에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소통입니다. 대현자님께서 느끼신바를 말씀하신것은 잘 알겠습니다. 그것에 대해 댓글을 달고, 그 댓글에 달리는 대댓글을 한번이라도 읽으신적 있으신지요.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21세기, 5G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현자님께서도 댓글을 다는 이유가 느낀바와 떠오르는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이지 않나요? 그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같이 느꺼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 저도 많은 나이를 먹은 것은 아니지만, 사회의 중장년층을 향해 가고 있는 나이 입니다.
요 근래에 '꼰대'라는 단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 꼰대의 시작 :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꼰대의 마무리 :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아는 이것을 얘기해줘야겠다
- 꼰대의 증거 :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나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낀사람이니 얼마든지 나의 표현을 할수있다.
나에대해서 지적을 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못한 사람이다.
이 세가지 입니다.
몇몇 댓글을 보면, '꼰대'라는 단어에 대해서 좋게 받아들이고있지 않으신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말 매우 심하게 이 시대의 대표적인 꼰대이십니다. 젊은이들의 커뮤니티에서 융화되고싶으시다면, 가르침을 주려는 댓글은 그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2.대현자님께서 제가 읽지 못하는 한자성어들 까지 사용하시며 가르침을 주고싶어하시는 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준다고 사람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몰라서 그러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진짜 현자의 말씀이라고 단 하나도 느껴지지 않지만, 정말 현자의 말씀이라고 한들,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가 느끼기 전에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감히 '현자', 그중에서도 '대현자'라는 별명을 쓰시면서 모르시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가르침을 주려는 듯한 말투에서 매우 진지하게 거부감이 듭니다. 익명이 보장되는 이곳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훈계를 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렇게 훈계를 하고싶으시면 가족, 친지들에게 하셨으면 합니다.
3. 어설프게 젊은사람들이 쓰는 구어체를 흉내내지 마시고(대현자님께서 쓰는 구어체를 쓰는 젊은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맞춤법을 잘 맞춰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곳의 관리자를 포함해서, 댓글을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맞춤법을 잘 지킵니다. 일부러 구어체를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 현자중의 대 현자 라면, 맞춤법 좀 지켜주세요. 대현자님의 댓글을 볼때마다 눈이 찌푸려집니다.
4. 마지막으로
대현자님께서 좋아하는 커뮤니티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웃고 즐기려고 들어오는 커뮤니티인데, 웃고 즐기다가도 대현자님의 댓글이 보이면 웃음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처 받은 사람에게 . 위로에 말을 건네주진 못할망정 .... 참. 늬들이 이러니. 어떨땐. 어떤부분에선 . 꼴패미들 이 이해가 가.
참....어디서 부터 갈쳐줘야 할지도. 막막한 그런 심정 . 공자께서 . 길가에 똥누는 넘을 피해간 이유를 이제 알겠네 ...
ㅋㅋㅋㅋ 그럼 전두환 그새,끼는 왜 아직까지 떵떵거리고 사냐?
대답해봐 어? 똑똑한 현자양반 대답해 보시라고?? ㅋㅋㅋ
그에 이어지는 욕설에 희열을 느끼는 개변태씹종자새끼지
나도 첨엔 그냥 별난사람이구나 싶어서
아조씨 왜그래여.. 이런 대댓글도 달았는데
보면 볼수록 가관이라 욕밖에 안나온다
만약 이새끼가 컨셉충이 아니고 진심에서 개소리를 짖어대는거면
니가 생각하는 개씹쌉소리는 속으로만 지껄여주시길
대현자님 안녕하세요
몇가지 전하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 댓글은 앞으로 며칠에 거쳐서 현자님께서 보셨다고 판단이 서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남길 생각입니다.
0. 지난정부에서 가장 못한것이 소통이고, 이번정부에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소통입니다. 대현자님께서 느끼신바를 말씀하신것은 잘 알겠습니다. 그것에 대해 댓글을 달고, 그 댓글에 달리는 대댓글을 한번이라도 읽으신적 있으신지요.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21세기, 5G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현자님께서도 댓글을 다는 이유가 느낀바와 떠오르는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이지 않나요? 그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같이 느꺼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 저도 많은 나이를 먹은 것은 아니지만, 사회의 중장년층을 향해 가고 있는 나이 입니다.
요 근래에 '꼰대'라는 단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 꼰대의 시작 :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꼰대의 마무리 :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아는 이것을 얘기해줘야겠다
- 꼰대의 증거 :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나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낀사람이니 얼마든지 나의 표현을 할수있다.
나에대해서 지적을 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못한 사람이다.
이 세가지 입니다.
몇몇 댓글을 보면, '꼰대'라는 단어에 대해서 좋게 받아들이고있지 않으신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말 매우 심하게 이 시대의 대표적인 꼰대이십니다. 젊은이들의 커뮤니티에서 융화되고싶으시다면, 가르침을 주려는 댓글은 그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2.대현자님께서 제가 읽지 못하는 한자성어들 까지 사용하시며 가르침을 주고싶어하시는 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준다고 사람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몰라서 그러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진짜 현자의 말씀이라고 단 하나도 느껴지지 않지만, 정말 현자의 말씀이라고 한들,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가 느끼기 전에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감히 '현자', 그중에서도 '대현자'라는 별명을 쓰시면서 모르시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가르침을 주려는 듯한 말투에서 매우 진지하게 거부감이 듭니다. 익명이 보장되는 이곳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훈계를 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렇게 훈계를 하고싶으시면 가족, 친지들에게 하셨으면 합니다.
3. 어설프게 젊은사람들이 쓰는 구어체를 흉내내지 마시고(대현자님께서 쓰는 구어체를 쓰는 젊은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맞춤법을 잘 맞춰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곳의 관리자를 포함해서, 댓글을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맞춤법을 잘 지킵니다. 일부러 구어체를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 현자중의 대 현자 라면, 맞춤법 좀 지켜주세요. 대현자님의 댓글을 볼때마다 눈이 찌푸려집니다.
4. 마지막으로
대현자님께서 좋아하는 커뮤니티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웃고 즐기려고 들어오는 커뮤니티인데, 웃고 즐기다가도 대현자님의 댓글이 보이면 웃음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 같이 즐겁고 유쾌한 커뮤니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