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
설경구, 전도연 주연
자극적인 신파극이 아니며 유족들에 대한 배려깊은 태도가 느껴지는 영화라는 평.
후반부 30분이 모두 롱테이크라는 얘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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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쌉소리하려고 굳이 들어와서 관종짓 하는 애들 보면 대단함.
일베의 노무현 사랑 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