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근황
10,082
2019.05.11 12:04
17
1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시어머니의 가톡방에 갇힌 며느리
다음글 :
독일 노동시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19.05.11 13:20
175.♡.27.250
신고
멋지시다!
멋지시다!
pprk
2019.05.11 23:58
182.♡.212.52
신고
하 이분보니 괜시리 슬프네요. 5살때부터 비디오테이프로 엄청 보고 자랐는데 세월이 지나 이렇게 늙으셨다니,
슬프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고맙네요.
하 이분보니 괜시리 슬프네요. 5살때부터 비디오테이프로 엄청 보고 자랐는데 세월이 지나 이렇게 늙으셨다니, 슬프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고맙네요.
ㅁㄴㅇㄹ
2019.05.12 19:13
125.♡.202.63
신고
인성 없이 춤잘추고 노래잘하면 뭐하느냐 하는 소리에
열심히도 안하고 의욕도 없고.
추위에 자기들 몇시간 기다려준 사람들 앞에서 춥다는 소리나 해사코.
춤도 노래도 못한다 말할 수준도 안되는 음치.
못하면 괴로워라도하고 염치라도 있으면 조금이라도 잘하려 해야 하는데.
남들 하는 만큼도 연습안하고
남들은 인생걸고 나왔는데 소풍나온마냥 쳐울고 질질짜는애랑 딸이니 어쩌니 하면서 히히덕거리고
지금은 쳐먹기만 하는 누군가가 생각나는군.
ㄱㅎㅇ
인성 없이 춤잘추고 노래잘하면 뭐하느냐 하는 소리에 열심히도 안하고 의욕도 없고. 추위에 자기들 몇시간 기다려준 사람들 앞에서 춥다는 소리나 해사코. 춤도 노래도 못한다 말할 수준도 안되는 음치. 못하면 괴로워라도하고 염치라도 있으면 조금이라도 잘하려 해야 하는데. 남들 하는 만큼도 연습안하고 남들은 인생걸고 나왔는데 소풍나온마냥 쳐울고 질질짜는애랑 딸이니 어쩌니 하면서 히히덕거리고 지금은 쳐먹기만 하는 누군가가 생각나는군. ㄱㅎㅇ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6
1
김건희, 종묘에서 황후 행세
2
국가가 협조하는 부동산 사기
+1
3
한의사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한 시민 반응
+6
4
spc 근황
주간베스트
+4
1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
+16
2
유관순이 허구, 날조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
+2
3
중학생 바지 벗기고 똥 먹여도…학폭父 "용서 안하면 어리석다"
4
中, 세계 최대 철교 공사 자랑하더니 와르르... 사상자 다수 발생
+7
5
'비계 삼겹살' 타격 컸나...울릉 관광 다운
댓글베스트
+7
1
온 국민이 분노했던 12세 아동학대사건 타임라인
+6
2
spc 근황
+6
3
김건희, 종묘에서 황후 행세
+4
4
케데헌에 열광하는 이유..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2
5
신생아에 인슐린 기준치 100배로 투여한 의사 2심 유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84
아빠가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
댓글
+
8
개
2019.05.25 14:46
9772
15
2283
지구 밖 생명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곳
댓글
+
5
개
2019.05.25 13:19
9095
8
2282
머리가 맘에 들지 않았던 중국인
댓글
+
5
개
2019.05.25 12:34
7885
1
2281
보배펌]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채증당한 동영상 공개합니다
댓글
+
14
개
2019.05.25 11:48
8296
8
2280
박찬호에게 기아 박찬호를 아냐고 물었다
댓글
+
1
개
2019.05.25 11:44
21696
13
2279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방안
댓글
+
19
개
2019.05.25 11:36
9007
15
2278
은근슬쩍 역사왜곡하는 중국
댓글
+
5
개
2019.05.25 11:34
6581
2
2277
40년지기 동네 사람들한테 37억 빌려서 잠수탄 할머니
댓글
+
3
개
2019.05.25 11:33
6384
3
2276
배우 한지선 택시기사 경찰관 폭행
댓글
+
8
개
2019.05.25 11:31
7164
5
2275
봉준호 기생충 칸 영화제 평점
댓글
+
4
개
2019.05.24 18:08
9870
6
2274
또 ‘젠더 이슈’ 휘말린 칸 영화제
댓글
+
7
개
2019.05.24 17:58
7797
4
2273
논개에 대한 일본의 날조
댓글
+
4
개
2019.05.24 17:34
6282
6
2272
국방부 근황
댓글
+
3
개
2019.05.24 11:57
9666
7
2271
보배에서 난리난 아내의 외도
댓글
+
12
개
2019.05.24 11:49
14153
12
2270
흉기 난동 제압한 약사
댓글
+
4
개
2019.05.24 11:03
7725
4
2269
한국과 유럽의 프로게이머 인식 차이
댓글
+
9
개
2019.05.24 10:28
7884
5
게시판검색
RSS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슬프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고맙네요.
열심히도 안하고 의욕도 없고.
추위에 자기들 몇시간 기다려준 사람들 앞에서 춥다는 소리나 해사코.
춤도 노래도 못한다 말할 수준도 안되는 음치.
못하면 괴로워라도하고 염치라도 있으면 조금이라도 잘하려 해야 하는데.
남들 하는 만큼도 연습안하고
남들은 인생걸고 나왔는데 소풍나온마냥 쳐울고 질질짜는애랑 딸이니 어쩌니 하면서 히히덕거리고
지금은 쳐먹기만 하는 누군가가 생각나는군.
ㄱ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