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1.03 20:07
기레기 새기들 쓴맛 좀 봐야함
꾸기 01.04 17:26
다른곳은 난 잘 모르겠고.. 공중파를 잘 안봐서..
jtbc 가식 쩔더라...
지내가 아무런 여과없이 "이선균씨가 빨대로 마약흡입하는걸 봣다"라는
그 술집년의 이야길 그대로 내보내놓고..
사망후... 언론의 여과되지 않는 뉴스 반성해야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09 어느 고등학교에서 배식하고 남은 급식을 활용한 방법 댓글+5 2023.09.24 16:46 4002 20
18708 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댓글+1 2023.09.24 16:45 2880 1
18707 한국인 여성 굶겨죽인 한인 6명 얼굴 공개한 미국 댓글+3 2023.09.24 16:45 3158 3
18706 요즘 중국인들 사이에 한국 드라마 '무빙' 인기인 이유 댓글+1 2023.09.24 16:44 3291 1
18705 저출산의 대안으로 떠오른 초거대 인공 자궁 댓글+7 2023.09.24 16:43 2897 1
18704 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댓글+2 2023.09.24 16:42 2717 0
18703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베껴 판매한 유명 인플루언서 구속 댓글+1 2023.09.24 16:41 3047 4
18702 한반도 외래종 근황 댓글+2 2023.09.24 16:40 3438 7
18701 자퇴하는 서울대생을 말리지 못하는 교수님 댓글+7 2023.09.24 16:39 3305 4
18700 호원초 페트병사건 학부모, 농협 부지점장 대기발령,직권정지.news 댓글+1 2023.09.24 16:38 2073 1
18699 술먹고 1시간동안 직원 폭행한 축협 조합장 댓글+5 2023.09.22 16:47 3385 6
18698 여선생님 속옷에 손 댄 초등학교 5학년 댓글+6 2023.09.22 16:45 4572 7
18697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 댓글+2 2023.09.22 16:44 2748 3
18696 샤인머스캣 값 폭락하고 있는이유 댓글+2 2023.09.22 16:43 4957 15
18695 대전 초등학교 학부모 미용실 원장 근황 댓글+2 2023.09.22 16:40 3399 8
18694 한때 엄청난 파장이었던 암 치료제 댓글+4 2023.09.22 16:39 39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