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강사 시점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아이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대치동 학원강사 시점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아이들
8,227
2020.11.26 13:59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국의 안면인식
다음글 :
남자만 숙직하는 차별에 일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배가본드
2020.11.26 14:54
219.♡.45.184
답변
신고
압구정 청담동에 사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봐야하는데, 대치동은 진짜 학군때문에 반지하방에서 살면서 학교 보내고 학원보내는 집도 많음. 부모들 자체가 성공하거나 부자가 아닌 경우도 많아서 공부외에는 탈출할 방법이 없다는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음. 아 물론 대치동도 어마어마한 부자들도 많지. 다만 의외로 그 세계에 편입되기 위해 학군때문에 무리하는 집이 상대적으로 대치동에 꽤 있다는거.
압구정 청담동에 사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봐야하는데, 대치동은 진짜 학군때문에 반지하방에서 살면서 학교 보내고 학원보내는 집도 많음. 부모들 자체가 성공하거나 부자가 아닌 경우도 많아서 공부외에는 탈출할 방법이 없다는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음. 아 물론 대치동도 어마어마한 부자들도 많지. 다만 의외로 그 세계에 편입되기 위해 학군때문에 무리하는 집이 상대적으로 대치동에 꽤 있다는거.
류세이
2020.11.26 17:42
175.♡.71.65
답변
신고
없는집 아이들 사는 지역 하위권은 경험을 못해봤으니 저딴 말씀 하시는 거겠지. 쯔쯔
없는집 아이들 사는 지역 하위권은 경험을 못해봤으니 저딴 말씀 하시는 거겠지. 쯔쯔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보이스피싱 뜻밖의 근황
+2
2
폭격당한 가자지구 근황
주간베스트
1
'천문학적 소송' 드디어 시작.."손목이 끊어질 것 같았다"
+11
2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5
3
환경미화원에게 괴롭힘 갑질했다는 양양 7급 공무원
+5
4
자기가 한 학폭 내용으로 뮤지컬 만든 중딩들
+2
5
'사모님' 내리자 냉큼 가방을...무수리 된 공무원 부인들
댓글베스트
+8
1
이민 반대 목소리 커지고 있는 일본 근황
+8
2
한국은 의아한 프랑스 근황
+4
3
초토화된 LA 한인 상권
+3
4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광장시장
+2
5
카르텔에 대항하다 살해당한 멕시코 시장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97
인천 갓물주님들의 위엄
댓글
+
2
개
2019.06.15 15:43
10529
9
2596
양현석 성명문 + 해석본
댓글
+
1
개
2019.06.15 13:42
8850
3
2595
혐) TV에 나와 해맑게 웃던 그녀가 사실은..
댓글
+
11
개
2019.06.15 15:29
11087
17
2594
오늘자 법원 판결...무고죄 사실상 폐지
댓글
+
9
개
2019.06.15 15:11
8166
16
2593
아스달 보고 개빡친 기자
2019.06.15 14:01
8343
5
2592
국방부에서 개발중인 신무기 근황
댓글
+
9
개
2019.06.15 13:35
9265
5
2591
주윤발과 오맹달의 이야기
댓글
+
5
개
2019.06.15 12:50
10363
13
2590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고민거리 반으로 줄이는 법
댓글
+
1
개
2019.06.15 12:46
8783
7
2589
경기도의 훈훈한 행사
댓글
+
6
개
2019.06.14 21:13
11230
17
2588
중국에서 처형 논란 중인 유학생
댓글
+
12
개
2019.06.14 20:15
11113
16
2587
주점에서 알바하다 걸린 여경
댓글
+
5
개
2019.06.14 20:07
10956
11
2586
수지 측 '양예원 사건' 누명 스튜디오에 2000만원 배상해야
댓글
+
8
개
2019.06.14 20:03
8468
5
2585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에게 주는 선물
댓글
+
17
개
2019.06.14 19:54
9130
14
2584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댓글
+
9
개
2019.06.14 13:01
12711
21
2583
초등학교에서 고딩 3명이 중딩 2명을 집단 성폭행
댓글
+
6
개
2019.06.14 12:55
15002
1
2582
화제의 드라마 '체르노빌' 작가의 호소
댓글
+
2
개
2019.06.14 12:45
8752
4
게시판검색
RSS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