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울경찰청 학폭 예방 모델로 활동하다 가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됐었던 가해자가,
이번에는 학교폭력예방기관이 주관한 영상제에 출품한 단편 영화에 다시 가해자 역할로까지 출연.
피해자측 요청으로 영상은 삭제됐지만 피해학생은 이미 해당 영상을 보고 자해를 시도했을 정도로 충격을 호소
가해자의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영상을 찍는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고,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다”면서
“다만 이미 피해학생 쪽에 사과했고, 징계도 모두 받고 끝난 사안인데 아이의 장래까지 제한받는 것은 과도한 것 아니냐”고 항변
서울교육청 쪽에서는 가해자가 재학 중인 학교가 대외 활동이 많아 일일이 제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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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필요없었겠네
ㅋㅋ 에미애비란 새끼들이 저모양이니 사람새끼가 아니라 개,새끼가 쳐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