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인데요.
황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가 됐습니다.
봐주기 수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MBC는 당시 황 씨가 경찰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하던 생생한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937392&sid1=102&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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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 정보 가지고 있음 얼른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