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경찰청장, 우리 아빠랑 '베프'야"

황하나 "경찰청장, 우리 아빠랑 '베프'야"












 

 

 

 

바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인데요. 

 

황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가 됐습니다. 

 

봐주기 수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MBC는 당시 황 씨가 경찰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하던 생생한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937392&sid1=102&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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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SFfs 2019.04.03 13:10
느그 스장 남천동살제
승리4등 2019.04.03 16:28
넌5등

6등 정보 가지고 있음 얼른 풀어라.
크헤헤헹 2019.04.03 22:37
얜 아직도 정신못차렷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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