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주업무가 아님 ㅋㅋ 여기서 말하는 주업무가 꼭 오늘 까지 해야되는 일을 말함.. 저건 주업무에 추가 된 일... 고로 저런일 많이 생기는 날에는 저런 일들 계속 처리하다 오후4시부터 본업무 하는 경우가 생김 그럼 뭐 야근하는 거제.. 고로 봉사정신,공무원 본분,사명의식 잊으면 저런 일 생길 때마다 개짜증나는 거임. 근데 뭐 지금 사회가 공무원이 사명감이나 봉사정신 갖을 수 있나..뭐 공무원이 스스로 이런 분위기를 만든 걸 수도있지만..옛날 공무원은 그나마 쉽게 들어갔고 비리도 많았으니 쨋든 사명감 갖고있다가도 여론이나 인식이 철밥통에 꿀빨러 이니까 점점 봉사,사명의식등이 희미해지는 거지.. 마치 군대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소용없다는 거 깨닫고 꿀빨려 하는 것처럼... 어차피 욕먹는 거 대충하자 식이 되는 거지... 악순환임
[@허무무호리]
개나소나 공무원을 좆밥으로 보는데 무슨 사명감으로 일하겠냐? 사명감 있던 사람도 좆나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데. 그리고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고 하는 것처럼 그들의 적도 따로 있다. 근데 국민이 병사들 개-좆밥으로 취급하면 병사들이 국민 위할 것 같냔 말이지
출장신청서에 업무 대리자 누구 써놨는지 함 까볼까?
다 세금충들임 공무원 섹히들 우리나라 암세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