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이 공유됐다고 지목한 단체 대화방은 모두 2개.
한 단체 대화방에는 김 씨를 비롯해 영화배우 신 모 씨와 한 모 씨, 모델 정 모 씨 등이 연예인들이,
또 다른 대화방에는 삼성 계열사 前 사장 아들 등 부유층 자제와 아레나 클럽 MD가 속해 있었다고 합니다.
김 씨는 A 씨의 연인이었던 사업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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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장초기화 해주는 것은 ㅇㅈ이지만ㅋㅋ
앞으로 (사람 찌른) 칼을 팔때 지문이 안 남게 소독합시다.
이거랑 뭐가 다르냐ㅋㅋ
애시당초에 사람을 찌르지 말아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