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만들라고 수의계약후 시공사에 돈을 줬더니 공사비가 훨신 적게 들어가는 사워실을 설치함
그 후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변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다시 화장실로 개조하는 중
삥땅친게 의심된다며 군수가 반나절 만에 공사 중단을 지시해서 샤워장에 대변기·소변기가 설치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됨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510660005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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