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폰 거래하려고
현찰 6만달러 들고 캄보디아 갔다가
토막시체로 발견
가족이 현지에 가서 쓰레기장 뒤져 시체 발견
현지 경찰 수사의지 없음
(당연하지 미개국은 돈이면 다 입막음 되는데)
가족이 빡쳐서 퇴사하고 범인 잡겠다고 범인 찾는 중
현지사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듯...
미개국은 진짜 위험하다. 경찰도 한패인 경우 많음.
캄보디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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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일 안하면 돈 주면 됨
후진국도 요즘엔 페이스북 같은게 잘 되어 있어서 sns로 누구 찾아주면 돈 준다고 하면 제보가 엄청 나다고 함
세부에서 살다 온 친구의 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