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원도 산불에 투입된 로젠바우어 판터

이번 강원도 산불에 투입된 로젠바우어 판터



 

50톤 무게에 130킬로까지 달릴 수 있고 

 

달리면서 물을 발사할 수 있다.  

 

 


 

크레인을 이용해 물을 뿌리는 방식. 차 내부에는 고성능 카메라가 있어 

 

이걸로 크레인을 조정해 물을 뿌린다.  




 

수압도 장난 아니여서 일명 괴물 소방차라고 불리운다.

 

최대 방수거리는 95미터.이외에도 벽을 뚫고 물을 뿌리는 게 가능하고  

어지간한 웅덩이는 웃고 지나가는 괴력의 소방차.. 

 

 


 

이번 산불 진압 당시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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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읓 2019.04.07 17:00
포스 개오지네..
niiiiiik 2019.04.08 12:12
말로만 듣던.. 항공기 사고에나 출동한다는 괴물소방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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