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맘카페 대폭발시킨 아동폭행사건

7,154 2019.04.03 12:46 12

3개월동안이나 훈육차원(?)에서 아기한테 욕설하고 폭행함

6년경력이라는데 안들킨 건수가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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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토니 2019.04.03 13:47 39.♡.54.143

개씨1발련이네 진짜

mh7 2019.04.03 13:49 211.♡.139.34

죽여버리고 싶다..

못보겟네 2019.04.03 14:26 211.♡.142.179

너무... 슬프다.. 말 못하는 아기를 참나..

와.. 2019.04.03 16:18 39.♡.58.173

애기 우는것봐.. 속에서 천불이 나네

adcre225 2019.04.03 17:21 122.♡.87.194

육시럴년 훈육차원 ? 니 새끼도 그리 키웠나

죽여라 제발 2019.04.03 18:11 1.♡.162.165

ㅆ발 저 장면들 심심해서 치는거랑 별 차이없다 그냥 죽여라 ㅆㅂ
민주주의니까 죽여야지 ㅆㅂ 다수결 콜 인권 때문에도 죽여야 돼 ㅆㅂ것들

123123213 2019.04.03 19:19 1.♡.58.122

예전에 우리 어머니도 저 육아 도우미 하셨는데 영상 보시면서 애기 때리는게 아주 손이 붙었다며 쌍욕 하심.
저런 사람들때문에 다른 도우미분들도 싸잡아 욕먹게 만들고 다들 cctv 설치하고 감시하려 들텐데 진짜 저런 쓰레기년들은 없어져야함.

zellsee 2019.04.03 19:43 175.♡.155.157

애기한테 저정도 손찌검이면 거의 살인미수아님?

류세이 2019.04.03 20:28 175.♡.71.65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치미네요. 아이한테 저게 무슨 짓인가요. 동물만도 못하네요.

이런 2019.04.03 21:01 14.♡.44.251

개쌍년이..

크헤헤헹 2019.04.03 22:31 118.♡.48.86

14개월한테 말을안듣는다니.. 14개월에 말을 알아듣는게 신기한아닌가ㄷㄷ 진짜또 라이네ㄷㄷ

Magnifi5 2019.04.04 02:14 112.♡.91.104

난 신고 안하고 불러서 영상보여주고 신고할까 아님 나한테 맞을까 선택하게 해주고 맞는다면 떡이되게 패준다

푸릴리닌 2019.04.04 15:04 175.♡.167.121

와 저 어린애한테 ㅆ 1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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