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멈춘 아파트

엘리베이터 멈춘 아파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4.01.27 22:45
저 주민들은 구청에 따질 게 아니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장기수선금으로 뭐하고 있었냐 따져야지
ㅇㅓㅜ야 2024.01.29 11:37
[@Doujsga] 그니까요ㅎㅎ전현직 관리소장, 아파트 대표,  감사 전부 불러 모아야 할판인데ㅋㅋ
luj119 2024.01.28 03:57
2차례 유예라는건 그만큼 기간이 충분히 있었다느건데, 걍 배째라고 버텼구만, 저라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려고..
크르를 2024.01.29 09:32
운행 정지 사유도...안전검사 불합격인데??ㅋㅋㅋ

저러다 사고나면 누구탓?ㅋㅋㅋ
Plazma 2024.01.29 12:55
관리소장과 동대표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daytona94 2024.01.29 17:31
아파트관리소장, 부녀회장 등 다 모아놓고 따져야할 듯..관리비가 다 엉뚱한 데로 샜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88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 2024.06.15 15:35 4357 2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 2024.06.15 15:34 3514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 2024.06.14 20:46 3741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 2024.06.14 20:45 4789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 2024.06.14 20:44 3224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 2024.06.14 15:39 3487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5:37 3636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 2024.06.14 15:36 4910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 2024.06.14 15:35 4066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 2024.06.14 15:34 3633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976 8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 2024.06.14 15:25 2862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 2024.06.13 13:49 4032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 2024.06.13 13:42 3777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 2024.06.13 13:36 3590 6
20073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 2024.06.13 13:35 415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