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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개	2024.06.15 15:35	4357	2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개	2024.06.15 15:34	3515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개	2024.06.14 20:46	3741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개	2024.06.14 20:45	4790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개	2024.06.14 20:44	3224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개	2024.06.14 15:39	3487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5:37	3636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개	2024.06.14 15:36	4911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개	2024.06.14 15:35	4066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개	2024.06.14 15:34	3633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976	8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개	2024.06.14 15:25	2862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개	2024.06.13 13:49	4047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개	2024.06.13 13:42	3777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개	2024.06.13 13:36	3592	6
20073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개	2024.06.13 13:35	415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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