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수백 명 잡고 인질극...파키스탄서 긴박한 납치사건

승객 수백 명 잡고 인질극...파키스탄서 긴박한 납치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홍상홍상 03.15 23:10
중국 일대일로 때문에 엮이면 수십수백년 노예국가되던데 저기도 아작나겠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956 1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 2025.04.01 2472 1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681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2119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3 2025.04.01 2382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2169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196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322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967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 2025.03.30 2632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35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941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8 2025.03.30 1941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830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553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303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