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마모되면 눈·비 오는 날 더 위험

서울시 "주기적으로 점검, 최소 기준 충족"


[앵커]


최근, 남산 둘레길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며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엔 미끄럼 방지 포장이 깔려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길이 더 미끄러워지면서 사고가 났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316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09.04 11:04
최소기준에 충족했는데 사고가났으면 그최소기준이 잘못된거아니냐? 바꿀생각을안하고 충족한다고 이지1랄?
야담바라 09.04 15:06
망조다 망조
다크플레임드래곤 09.04 16:18
엊그제 비올때 애들 등원버스가 저거 발라진 언덕길 올라가는데
끼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익하면서 바퀴 준내 헛돌고 못올라가더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53 "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댓글+2 2024.08.21 2872 10
20452 "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 이미 4천6백억 사용 댓글+6 2024.08.21 2659 6
20451 조주빈이랑 같은 혐의를 적용받은 PD 댓글+8 2024.08.21 3976 12
20450 중국에 감명 받고 모델 삼아 따라하겠다는 서울 시장 오세훈 댓글+20 2024.08.21 3416 6
20449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댓글+1 2024.08.21 2419 5
20448 140만 유튜버 매니저 스키 산재처리 논란 댓글+7 2024.08.20 4065 9
20447 김호중을 향한 맹목적인 팬덤 댓글+12 2024.08.20 2964 5
20446 보행자 3명 사망했던 브레이크 고장 사고결과 댓글+6 2024.08.20 2801 5
20445 "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 댓글+2 2024.08.20 2120 7
20444 안세영이 외출을 잘 안한 이유 댓글+4 2024.08.20 3395 9
20443 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중대재해 부실 수사” 댓글+3 2024.08.20 2095 3
20442 "김주애는 되는데 왜 우리는 안돼" ? 이중 잣대에 북한주민들 불만 댓글+4 2024.08.20 2312 2
20441 기온 낮은 강원도 대관령 근황 댓글+3 2024.08.19 4011 5
20440 에어컨 수리하다 사망한 20대 사건 전말 댓글+4 2024.08.19 3432 5
20439 징역50년이상 을 선고받은 16세 미국 청년 댓글+3 2024.08.19 3130 7
20438 코로나는 퍼지고 확진자는 숨고 댓글+12 2024.08.19 27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