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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3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공무원, 국민훈장 받는다 댓글+10개	2024.05.09	2207	14
20022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 수북한 담배와 라이터 댓글+3개	2023.12.27 13:35	2208	2
20021	교사에게 400만원 뜯어간 호원초 페트병 사건 타임라인 댓글+4개	2023.09.22 16:36	2209	2
20020	맨홀뚜껑이 부셔저 죽을뻔한 20대 청년	2023.12.08 16:59	2209	4
20019	최근 새로생기고있는 교통카드 사기	2023.10.19 12:19	2213	2
20018	또 터진 농협....'90대 노인에게 고위험 상품 5억원 넘게 가입' 댓글+1개	2023.12.04 16:59	2221	6
20017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4개	2024.06.12	2221	16
20016	공사장 도시락 먹은 241명 식중독…포스코 하청 직원 사망	2023.11.15 15:31	2227	3
20015	납치된 새끼 마카크 원숭이...누리꾼 도움으로 가족 상봉	2023.08.09 18:18	2230	2
20014	버스 기다리다 고교생 참사…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댓글+9개	2023.11.03 14:55	2231	4
20013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댓글+5개	2024.05.13	2239	1
20012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개	2024.06.13	2241	6
20011	중국에서 중국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한 멍청이 근황 댓글+2개	2024.06.21	2242	15
20010	아들 부대 데려다주고 오던 부부 음주운전차 사고에 중상	2023.03.12 05:12	2245	2
20009	중대재해 8명 숨진 디엘이엔씨, 단톡방서 드러난 ‘책임 떠넘기기’	2023.10.19 12:23	2245	11
20008	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댓글+1개	2023.12.20 19:56	22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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