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42 인권위, 교사가 낸 진정은 전부 반려 댓글+6 2023.09.16 13:18 2278 4
열람중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2023.12.20 19:54 2278 4
19840 말다툼으로 고속도로에 차를세운 남성 2023.09.16 12:57 2280 2
19839 동물원 원숭이가 된거같다는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 댓글+1 2023.10.31 17:20 2281 1
19838 과도한 스트레스로 전신 탈모가 온 요양원 공익 2023.09.26 15:28 2282 1
19837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댓글+7 2024.05.17 2283 2
19836 오는 6월에 누리호 2차 발사 예정 댓글+2 2022.04.11 16:59 2286 0
19835 차 세우라더니 “속도위반 하셨죠?”…도로 위 신종 범죄 댓글+1 2023.12.13 14:37 2287 3
19834 제주도 창고화재진압 하던 20대 소방관 순직 댓글+2 2023.12.01 21:05 2289 14
19833 8살 아이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30대 여성 댓글+4 2023.11.23 11:12 2293 3
19832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일을 못하겠다는 대구 중학교 급식실 2023.11.15 15:23 2296 2
19831 "히틀러 좋은 일도 해"…트럼프가 독재자들 찬양한 이유는? 댓글+8 2024.03.19 2304 2
19830 정부 간청에 결국 95조 투입하기로 한 5대 금융지주 댓글+3 2022.11.01 18:06 2308 1
19829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308 3
19828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 댓글+6 2024.05.09 2308 7
19827 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 댓글+4 2024.05.17 230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