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계형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미국 근황

요즘 생계형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미국 근황




































 

도둑은 어딜가나 있는 문제 아닌가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심각한 상황


소득양극화, 실질소득감소 등으로 노숙자, 빈곤층이 늘어나서 절도나 강도같은 사건들이 엄청 늘어났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3.09.16 20:36
나조차도 이놈의 오른 물가와 정체된 임금으로 늘어난 손실이 누구 때문인지 알 수 없을 정도
수달 2023.09.17 15:33
멸망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42 전기차 화재 관련 소방청 피셜 댓글+4 2024.08.13 2277 5
20441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 2023.09.14 17:17 2278 7
20440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댓글+3 2024.06.12 2285 0
20439 문경 '골보파' MZ 조폭들, 20대 남성 집단폭행·납치·협박 댓글+1 2024.08.28 2288 2
20438 국정원 정보원, ‘마약사범 조작’ 혐의로 기소…‘조작 피해자’는 재판… 댓글+3 2023.10.31 17:25 2290 6
20437 아리셀 참사 경위 댓글+1 2024.08.28 2297 5
20436 "김주애는 되는데 왜 우리는 안돼" ? 이중 잣대에 북한주민들 불만 댓글+4 2024.08.20 2300 2
20435 수능 1분 일찍 울린 종사건,,, 결국 2000만원 국가 손배소 댓글+3 2023.12.18 20:53 2301 0
20434 미, 환율관찰대상국서 한국 제외 댓글+4 2023.11.09 14:36 2302 7
20433 항공 수하물 훔친 인천 공항 하청업체 직원 검거 2023.11.10 15:58 2305 2
20432 신림역 사건 피의자, “범행 이틀 전 친구와 돈 문제로 다퉈” 2023.07.25 16:47 2306 1
20431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 댓글+5 2024.07.09 2308 3
20430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 2023.11.24 22:37 2312 3
20429 25살 여교사 임용 두 달만에 교실서 유서 쓰게한 교장 2023.11.03 14:43 2314 4
20428 미국 대선 토론후 쇼크 온 민주당 댓글+3 2024.06.29 2316 4
20427 음주운전 전과 3범이 받은 형벌 댓글+4 2023.11.20 17:24 231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