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전 영화

베스트

47년 전 영화

 27

이전글 : 조선족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다음글 : 보배성님...여경 목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굿 2019.05.20 15:23
신고
존네요 ㅎ
바르사 2019.05.20 23:51
신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직에 여성할당제 같은 개병신같은 제도는 없어져야 함.
11 2019.05.21 01:58
신고
군대는 남자가 독점하다 시피하니
비슷한 경찰은 여자가 독점해야 한다는 댓글을 보았다
이게 그것들의 지능수준이다.. 참담하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05.21 03:38
신고
희망이 생긴다. 미국도 옛날엔 저꼴이 나다가 결국엔 극복했다는거 아냐 ㅋㅋㅋ
dd 2019.05.21 05:38
신고
[@냉탕과온탕사이] ㄴㄴ
우리나라는 불가능 합니다
ㅁㄴㅇㄴㅁㅇㄴ 2019.05.21 13:27
신고
와 저영화뭐임;;
ㅇㅅㅌㅇㄷ 2019.05.21 20:06
신고
영화 제목은 Dirty Harry, 남자배우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성님입니다.
이 장면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9rcIJIWqYmo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22 열혈회장들 닉 불러주며 조련하는 BJ 댓글+2개 2019.07.01 13:56 9777 5
2821 너네 기수가 역대 최악이다 댓글+7개 2019.07.01 13:51 7872 2
2820 백종원이 무료로 찍은 광고 댓글+4개 2019.07.01 13:42 8186 7
2819 망할거라고 공격받았던 영화 댓글+3개 2019.07.01 13:14 9410 6
2818 한미동맹 관계 훼손 건국이래 역대 최고 댓글+23개 2019.07.01 13:08 8551 14
2817 예쁜 가정을 꾸린 배우 댓글+9개 2019.07.01 12:52 9476 10
2816 요즘 수의사들 근황 댓글+11개 2019.07.01 12:39 7472 1
2815 깜빵 1년 살다나온 중고나라 사기꾼 또 사기치는중 댓글+3개 2019.07.01 12:21 10228 3
2814 동무, 초코파이 좀 가져왔어? 댓글+4개 2019.07.01 11:56 7979 8
2813 강남경찰서가 또.. 댓글+8개 2019.06.30 21:11 9040 8
2812 이거 왜이래! 나 미국 사람이야! 댓글+3개 2019.06.30 14:00 10233 9
2811 겸손했던 양현석 댓글+1개 2019.06.30 13:59 10067 3
2810 상습 2칸주차 응징하려다 살해협박 받은 보배인 댓글+11개 2019.06.30 13:56 9830 18
2809 세계 최고의 게임을 만든 개발자의 눈물 댓글+6개 2019.06.30 13:52 8901 4
2808 어린이집에서 엉뚱한 아이를 데려온 할아버지 댓글+11개 2019.06.30 13:49 7380 5
2807 약혐) 브라질 여중생 살인사건 댓글+4개 2019.06.30 13:46 22028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