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안키우는데 세나개 종종 보는 사람인데 ㅋㅋ 개가 이상하다고 강형욱 부른 사연중에 대형견의 경우는 거의 백퍼센트 대형견을 키울만한 공간이 아닌 곳에서 그럴 깜냥도 안되는 찐따같은 새키들이 허세로 키워서 개가 성격이 ㅂㅅ이 되는 경우더라 ㅋㅋ 진짜 개들도 개체마다 성격도 너무 차이가 나고 ㅈㄴ 냄새나는 대형견이랑 물고 빨고 뒹굴면서 같이 살 생각도 없는 놈들이 어디 좁아 터진 집 거실에 가둬 놓던지 마당에 목줄 묶어 가둬놓던지 그런식으로 키우면 태생이 소심하고 그런 개들은 그냥 공격성 오지는 괴수로 변하던데; 우리나라 시골 진돗개가 사납다는 소리 듣는것도 다 묶어서 밖에 혼자두고 키워서 그런거라고 하더만; 좁아터진 아파트에 사람보다 큰 개가 갇혀서 주인이 보통 성인군자 개빠가 아니면 제정신이 되겠냐고; 진짜 우리나라는 예쁘다 어쩐다 멋지다 허세로 개키우는 ㅁㅊ놈들이 사라지게 법을 좀 빡세게 손봐야함. 개키우는 견주들 강형욱 같은 훈련사한테 기본 교육 꼭 받게하고 어느 사이즈 이상 개들은 함부로 못 키우게 라이센스같은거 만들어야 함. 작은 개도 무슨 가족이니 ㅈㄹ하는데 사람 새끼도 어릴때 가정교육 똑바로 안받으면 커서 ㅂㅅ이 되는데 개라고 전혀 다를게 없더라, 사랑하는 반려견일수록 더 교육을 하고 사회화를 똑바로 시켜야 정상적으로 개 키우는 사람이지;
[@ㅋㅋ]
진짜 도사견급의 큰 개가 물면 팔을 내어주고 따위의 얘기가 성립이 안됨. 실험적인 측정치로 보면 대형견이 무는 힘은 성인 남성 뼈가 바로 으스러지는 수준으로 강함 ㅋㅋ 개ㅅㅋ들이 ㅈ밥같지만 사실 진짜 데스매치로 뜨면 아무리 깝쳐봐야 인간은 개한테 못이김 ㅋㅋ 어릴때 보는 명견 실버 만화 마냥 순식간에 뛰어들어 목을 물어재끼는 개한테 그냥 물려 ㄷㅈ게 되어있음 ㅋㅋ 무슨 팔하나를 주고 칼로 그어 ㅋㅋ 물리는 순간 팔 아작나고 정신 못차릴텐데 ㅋㅋ 어디서 보호장구 잔뜩 두른 팔로 대주는 영상보고 하는 소리지 ㅋㅋ 맨 팔에 물리면 그냥 아작나고 ㅋㅋ 진짜 개가 사람 공격하려고 마음먹으면 팔을 왜 무냐 ㅋㅋ
개가 달려들면 내 팔뚝 내주고 면상 바로 끄어버릴꺼야
달려들게한 개주잘못이지 물린 사람 잘못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