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후 부산 수영구 망미동 한 주택에서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필로폰 투여 후 환각 증상과 함께 가슴 통증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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