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이 단톡방을 나가지 않고 있던 이유에 대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연쇄 성범죄자나 연쇄 살인범들 같은 경우 피해자를 연상할 수 있는 물건을 도착적인 이유로 모아놓는다”며 “모아놨던 영상을 다시 꺼내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며 지내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준영이) 아마 그런 목적으로 없애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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