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이 어딘지도 몰랐던 제르에게
한국에가서 일을 하라며
20년전 아들을 한국으로 보낸 아버지
환영합니다~~
라고 한국말로 인사함
딸 이름도 한국이름으로 지음
이전글 : 경찰 "황하나 박유천 함께 마약 투약"
다음글 : "대머리 놀려서"…직장동료 흉기살해 30대 '징역 13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