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유독 저 공부부심이 지나침. 사회 나가서 보면 절대로 공부 잘하는 사람이 무조건 실력있는 인재는 아님. 명문대 나와도 일머리 나쁘고 사회성 떨어지고 센스 없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서울대 최상위권으로 의대 졸업해도 나와서 수술 개판으로 하는 의사도 있는거임. 아무리 수능 잘쳐서 의대 갔어도, 그 이후에 머릿속에 의학 지식 말고는 넣은게 없으면 10년만 지나도 그 사람은 굉장히 상식적으로 무식한 사람이 되어있음. 내가 명문대 나오고 직업 좋고 머리 좋으니깐 유식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상식이라는건 지능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쌓지 않으면 편협해지고 뒤떨어지고 썩어서 도태되는거임. 생각보다 전문직종에서 기본 상식도 부족한 사람이 많은게 그런 이유임.
저렇게 좋은 케이스가 있을수도 있지만 추천제로 해서 조국의 딸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의사들은 수학은 몰라도 과학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고등학교 과학도 못 소화하는데 인체를 다루는 의학을 다루는게 얼마나 어려울지. ... 진짜 그 추천제를 뭐 여러가지를 통해서 한다는데 현재 우리나라 학생부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는데 학생부가 정말 공정하던가요
철저하게 부모의 정보력등에 영향을 덜받는 방법이 성적인데.
이게 어느 방면에서 보든 생각이 다 다른게.
나는 이쪽이다 해서 이런 내용을 본다면 여기서 나온게 다 옳고 반대쪽은 다 그르다고 생각함.
이래서 일베든 아니든 자신들이 생각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인거임.
정부 입장에선 의사 입장이 그른거고 의사 입장에선 정부가 그른거임.
의사든 정부든 환자를 인질로 저울질 하는건 둘다 그럼.
편가르기 하지말고 누가 옳다 그르다 지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비판 아닌 비난하지 말길.
계속 눈팅한 해오다가 지들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증거나 이유를 가지고 오라고함.
지들 생각이랑 틀린 얘기에는 지들 주장이나 증거 안가져옴.
개소돼지 같은 사고 방식이 아닌 여러 관점에서 봤을때의 옳고 그른걸 기준으로 판단해줬으면 함.
결국엔 여기에도 증거니 뭐니 ㅂㅅ같은 댓글 달리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유나 진실만을 가지고 달았으면 함.
[@웨입]
의사든 정부든 환자를 인질로 저울질 했다라....
정부가 국민(환자?)을 위해 무언가 제안(또는 코로나의 위습한 상황에서 의사들 물러설 곳 없게 협박)을 했고 그게 싫어 물러설 곳 없는(노동자의 마지막 권리 표현이라는 파업으로) 의사가 환자를 인질로 잡았다 생각했습니다만...
그리고 개소돼지 같은 사고방식 이라는게 그저 사육되어지는 동물들의 무지함에 대한 지적이라면 국민이 잘 모르고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믿거나 어느 정당을 믿는다고 잘못이 아니고 그걸 그대로 이용해 먹고 동물 키우듯 사육하려는 정치인이 문제고 그런 발언을 하고 그런 생각을 지닌 인간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잠시 바빠서 의사들이 뭐라는지 정부가 뭐라는지 찾아보고 신경쓸 시간도 잘 없었네요(tv는 잘 안봅니다)
며칠간 내 일에만 신경쓰고 거기서만 소비되는 여러 에너지로도 충분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네요
좋은 주인은 자신의 동물과 주종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 생각한다죠(정치인이 주인이고 국민이 동물이단 소린 절대 아닙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 나 할일만 해도 좋은정치로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스피맨]
받아들이는 사람따라 다른 의견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개소돼지 라는 얘기를 꺼낸건 그러한 동물들(나쁜뜻 아닙니다.) 은 보통 주인의 사육 방식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다보면 그러한 사육을 받는 가축들은 주인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 인해서 '그른것도 맞다', '내 주인이 얘기하는건 다 옳다'라고 생각 되어지기 쉽지않겠습니까?
그것을 본인에 빗대에서 생각해봤을때 발끈할 만한 얘기로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
저도 제 일에만 신경 쓰고 살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고 여러가지로 휘둘리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저도 다른건 신경 안쓰고 내 할일만 해도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 사람이기에..
정권이 바뀌든 어떠한 풍파에 부딪히든 슬기롭게 이겨내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웨입]
위의 글만보고 나의 정치적 성향을 판단한건지 나와 빗대여 발끈(?)햇다며 (그런 감정적인 표현은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만) 사과까지 하시네요 내가 누굴 믿고 따른다 말하지 않았고 제안(또는~협박)-괄호 안을 나중에 추가함- 이라 남겨 어떤 정치색도 남기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매우 오묘하게 나를 개소돼지로 몰아가는 느낌이네요
그저 정치하는 사람이 뭘 하든 믿을수 있게 신경 안쓰고 살고 싶단 말이었는데(개소돼지를 먼저 말해 예를 들은거지 주인이 정치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남겼는데도 그 표현을 쓰는거 보면)걍 넘어갈걸 내가 다시 시간이 넉넉하여 또 쓸모없는 글을 남겨 개돼지로 보였나 싶어 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딴것들은 솔직하게 잘 모르겠고 의도한건지 중간중간 부드럽게 우리말 표현을 쓰는게 너무 좋네요
[@스피맨]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여기든 저기든 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배운걸 약간 추가했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을 추가한걸로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지라.
여기서 제가 여기랑 정 반대인 그쪽으로 생각하시진 마세요.
그쪽이나 이쪽이나 벌레같이 싫어하는건 매한가지니깐요
[@다리아프다]
와 저게 협박이고 물러설곳이 없게하는건가 제들이 무슨 경제 취약계층이에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내
코로나로 의사나 병동 부족하고 지방 도시 의사들부족하고 가지 않으려하니 공공의료하자는건데 결국 지들이 부심부리고 환자볼모로잡고 지들 맘데로한거 공공의료 시작되면 지들 돈줄 줄어드니까 저 ㅈㄹ 하는걸쉴드치는건 모인가요
[@구라구나]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약에 공공의사가 실력이 좀 부족해서 사람들이 기피한다면 그럼 기존 의사들한테는 영향 안 미치는거 아님? 어차피 자기들한테 몰리니까. 지방 의사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근데 확실한건 지금도 엄청 중요한 수술이면 큰 대학병원으로 찾아감 ㅋㅋ 그래서 딱히 의미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음.
실력이 비슷하다면 음서제,게이트로 악용되는거만 차단하면 좋은 정책인거같기도 하고
사실 의사 측 주장도 상당히 옳은부분이 많아서 뭐라말하기 그렇지만 ㅋㅋ 사실 정책옳고그름 따지는거부터가 논점흐리는거고 걍 파업하면 안됐음. 파업만 안했어도 지지해줄 국민들 많은데 ㅋㅋ파업하는 순간 이기적인 악의 집단된거지 뭐
웃기고있네.
지인들 중에 경북대 의대간 사람들 꽤 있다.
수능 성적순으로 따지자면 탑 의대에서는 꽤 거리가 있다. 당연 급이 떨어지는 의사가 되었어야 마땅한데, 그들 주에 삼성 병원에 간 지인들이 상당수다.
수능 성적으로 의사의 자격이 정해진다?
진짜 오만하고 무식한 생각이다.
의사들 논리가 죽어라 노력해서 공부 잘했으니 의사되서 높은 연봉 명예 안정적인 직업 등 보상받아야한다 이러는데
보건의료정책 관련된 일을 하는 의사출신 인물이 말하길 그럼 물리학자는 의사보다 훨~~~~씬 연봉도 높아야하고 대우도 더 좋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의사들 논리가 얼마나 개똥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변호사도 마찬가지죠 사시패스가 어디 보통일인가요 지금은 로스쿨로 진입장벽이 낮아졌지만 기본 억대연봉이 보장되는 의사와 비교하면 사회시스템이 의사를 얼마나 보호해주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그걸 아는 사람이 환자목숨으로 딜을 해? 앞으로 법과 제도로 의사진료 거부 행위를 대체하거나 막을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Ndef1350]
위아래로 니 같은 놈들이 주범이여.
보통 사람들은 믓짤보다 들러서
뉴스보고 불평불만 호소하고 나누고
좋은 일에 웃고 그러는데
니들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개논리 장문으로 선동질, 모욕질하자나
아니 뭐 득볼거 뭐있다고 정치질을 함?
니들 개똥같은 말에 반대하면 다 정치질이냐?
상식이 모자라서 그런생각을 하냐?
근데 똑똑한 사람이 공감능력이 없을 땐 진짜 사람 미치게 대책이 없더라고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자유 청년 개척단
#자유 청년 연합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자유통일해방군
#세월호폭식
#의협박치기
철저하게 부모의 정보력등에 영향을 덜받는 방법이 성적인데.
이 댓글을 제보하면 당신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말이죠.
예정보다 한달이나 기다리랍니다 이게 무슨 미친짓이죠???
의사들 다 혼좀 내고 싶네요 제정신인가
의사들이 의사가 아니네
생각이없네
의미 자체는 바뀌는거 같지만 그말이 그말이구만
생각이 없네는 왜 나오실까...
나는 이쪽이다 해서 이런 내용을 본다면 여기서 나온게 다 옳고 반대쪽은 다 그르다고 생각함.
이래서 일베든 아니든 자신들이 생각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인거임.
정부 입장에선 의사 입장이 그른거고 의사 입장에선 정부가 그른거임.
의사든 정부든 환자를 인질로 저울질 하는건 둘다 그럼.
편가르기 하지말고 누가 옳다 그르다 지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비판 아닌 비난하지 말길.
계속 눈팅한 해오다가 지들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증거나 이유를 가지고 오라고함.
지들 생각이랑 틀린 얘기에는 지들 주장이나 증거 안가져옴.
개소돼지 같은 사고 방식이 아닌 여러 관점에서 봤을때의 옳고 그른걸 기준으로 판단해줬으면 함.
결국엔 여기에도 증거니 뭐니 ㅂㅅ같은 댓글 달리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유나 진실만을 가지고 달았으면 함.
정부가 국민(환자?)을 위해 무언가 제안(또는 코로나의 위습한 상황에서 의사들 물러설 곳 없게 협박)을 했고 그게 싫어 물러설 곳 없는(노동자의 마지막 권리 표현이라는 파업으로) 의사가 환자를 인질로 잡았다 생각했습니다만...
그리고 개소돼지 같은 사고방식 이라는게 그저 사육되어지는 동물들의 무지함에 대한 지적이라면 국민이 잘 모르고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믿거나 어느 정당을 믿는다고 잘못이 아니고 그걸 그대로 이용해 먹고 동물 키우듯 사육하려는 정치인이 문제고 그런 발언을 하고 그런 생각을 지닌 인간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 며칠 잠시 바빠서 의사들이 뭐라는지 정부가 뭐라는지 찾아보고 신경쓸 시간도 잘 없었네요(tv는 잘 안봅니다)
며칠간 내 일에만 신경쓰고 거기서만 소비되는 여러 에너지로도 충분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네요
좋은 주인은 자신의 동물과 주종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 생각한다죠(정치인이 주인이고 국민이 동물이단 소린 절대 아닙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 나 할일만 해도 좋은정치로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개소돼지 라는 얘기를 꺼낸건 그러한 동물들(나쁜뜻 아닙니다.) 은 보통 주인의 사육 방식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다보면 그러한 사육을 받는 가축들은 주인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로 인해서 '그른것도 맞다', '내 주인이 얘기하는건 다 옳다'라고 생각 되어지기 쉽지않겠습니까?
그것을 본인에 빗대에서 생각해봤을때 발끈할 만한 얘기로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
저도 제 일에만 신경 쓰고 살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고 여러가지로 휘둘리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저도 다른건 신경 안쓰고 내 할일만 해도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 사람이기에..
정권이 바뀌든 어떠한 풍파에 부딪히든 슬기롭게 이겨내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저 정치하는 사람이 뭘 하든 믿을수 있게 신경 안쓰고 살고 싶단 말이었는데(개소돼지를 먼저 말해 예를 들은거지 주인이 정치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남겼는데도 그 표현을 쓰는거 보면)걍 넘어갈걸 내가 다시 시간이 넉넉하여 또 쓸모없는 글을 남겨 개돼지로 보였나 싶어 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딴것들은 솔직하게 잘 모르겠고 의도한건지 중간중간 부드럽게 우리말 표현을 쓰는게 너무 좋네요
뭐가 그리 절박해서 의사가 자기 할의무를 내팽개치고 환자를 볼모로 삼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그게 의사인가
우선 그러진 말았어야지 울화통 터지네
그럼 나랏일 하는 사람들은 왜 하필 지금 저런 법안을 내고 추진한다고 생각하세요?
코로나 터지고 상황이 위급하니
오히려 나라에서야말로 의사들 물러설 곳 없게 협박하고 있다는 거 정말 모르시겠어요?
그렇기에 여기서 배운걸 약간 추가했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을 추가한걸로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지라.
여기서 제가 여기랑 정 반대인 그쪽으로 생각하시진 마세요.
그쪽이나 이쪽이나 벌레같이 싫어하는건 매한가지니깐요
의사들이 그 정책 때문에 당장 생명과 건강이 위험하기라도 하단 말인가 당장 생존이 위협받나? 물러설곳이 없다고???????
의사가 그렇게 사회에서 절박한위치인가요??
기득권을 놓지 않고 싶은건 아니고???
어딜 말도 안돼는 궤변이지???
본인이 의사라면?
어떠한 답변을 내놓았을까.
궤변이라는 얘기를 하기전에 한번 다 생각해보심이 맞지않나 싶어요.
아! 저는 의사쪽 아닙니다 ㅎ
그렇지 않다 한들 이게 이해할수 있겠나요? 뭘이해 하란말이죠?
이기적인 행동을 이해해야 합니까?
코로나로 의사나 병동 부족하고 지방 도시 의사들부족하고 가지 않으려하니 공공의료하자는건데 결국 지들이 부심부리고 환자볼모로잡고 지들 맘데로한거 공공의료 시작되면 지들 돈줄 줄어드니까 저 ㅈㄹ 하는걸쉴드치는건 모인가요
의사는 거기에 밥그릇 타령하는거고.
별 이유를 다 갖다 붙여도 그냥 의사들 밥그릇 개싸움.
만약에 공공의사가 실력이 좀 부족해서 사람들이 기피한다면 그럼 기존 의사들한테는 영향 안 미치는거 아님? 어차피 자기들한테 몰리니까. 지방 의사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근데 확실한건 지금도 엄청 중요한 수술이면 큰 대학병원으로 찾아감 ㅋㅋ 그래서 딱히 의미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음.
실력이 비슷하다면 음서제,게이트로 악용되는거만 차단하면 좋은 정책인거같기도 하고
사실 의사 측 주장도 상당히 옳은부분이 많아서 뭐라말하기 그렇지만 ㅋㅋ 사실 정책옳고그름 따지는거부터가 논점흐리는거고 걍 파업하면 안됐음. 파업만 안했어도 지지해줄 국민들 많은데 ㅋㅋ파업하는 순간 이기적인 악의 집단된거지 뭐
지인들 중에 경북대 의대간 사람들 꽤 있다.
수능 성적순으로 따지자면 탑 의대에서는 꽤 거리가 있다. 당연 급이 떨어지는 의사가 되었어야 마땅한데, 그들 주에 삼성 병원에 간 지인들이 상당수다.
수능 성적으로 의사의 자격이 정해진다?
진짜 오만하고 무식한 생각이다.
보건의료정책 관련된 일을 하는 의사출신 인물이 말하길 그럼 물리학자는 의사보다 훨~~~~씬 연봉도 높아야하고 대우도 더 좋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의사들 논리가 얼마나 개똥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변호사도 마찬가지죠 사시패스가 어디 보통일인가요 지금은 로스쿨로 진입장벽이 낮아졌지만 기본 억대연봉이 보장되는 의사와 비교하면 사회시스템이 의사를 얼마나 보호해주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그걸 아는 사람이 환자목숨으로 딜을 해? 앞으로 법과 제도로 의사진료 거부 행위를 대체하거나 막을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꼴릴때마다 파업할꺼면 꺼지라고 그냥
치료받는 도중에 뒤질일있냐
처음부터 공공의사한테 치료받고
뒤져도 끝까지 치료 받고 뒤질라니까
의베충 그냥 다 꺼져
돈도 없을텐데 ㅂㅅ짓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보통 사람들은 믓짤보다 들러서
뉴스보고 불평불만 호소하고 나누고
좋은 일에 웃고 그러는데
니들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개논리 장문으로 선동질, 모욕질하자나
아니 뭐 득볼거 뭐있다고 정치질을 함?
니들 개똥같은 말에 반대하면 다 정치질이냐?
상식이 모자라서 그런생각을 하냐?
그래서 일부러 이런 시뻘건 게시글에만 가끔 반대댓글 달고다님
일반인이 의사편드는거보면 좀비가 따로없는것같다.
회사원입장에서 사측의 심정이 이해된다고해도 회사원의 이익을 위해 말을해야하는거 아닌가?
환자가 의사심정을 이해해도 환자입장에서 말을해야지 의사입장에서 말하는 꼬라지들하곤ㅉㅉ
한결같이 의사입장에서만 말하는 의사들이 개돼지라고 하겠네ㅋㅋ
"나 의사아닌데 의사입장 이해돼. 내지인들 뒤지든말든 난 그들을 응원한다!!! 응? 울아버지 수술받으셔야하는데 파업이라 계속 대기중이고 오는 내일 한다고? 그래도 이해돼. 기승전 문재앙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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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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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xx들아! 파업을 지금 이상황에 하냐! 꼭 그래야만했냐!!"
조문온이들중 의사놈들은 단한놈도 없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