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머스탱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인도를 걷던 연인 2명을 치어 사상케 한 10대들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들은 불법 대여업자에게 90만원을 지불하고 머스탱을 일주일 간 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의 가족은 법정에서 "형편이 매우 어려워 유족과의 합의가 어렵다"고 말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유족들이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유족들이 (법정에 나와) 진술할 수 있도록 (공판준비) 기일을 한 차례 더 정해달라"라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https://news.nate.com/view/20190417n29441?modit=155548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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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법을 개정하던가 폐지하던가 하는게 맞다고봄
청소년 보호법때문에 옛날에 깜빵에서 썩었어야할 놈들이 깔짝깔짝 소년원 댕겨와서 또 저러는거 보면
그리고 집안에 돈이 없어서 합의가 안되면 사고친놈 배때기라도 갈라서 돈 구해와야지!
어디서 없단 소리가 주댕이로 나오냐?
최소한 지 자식이란 생각이 있으면 사고못치게 진작에 다리랑 손모가지 뿐지르던가
그 부모에 그 애스끼.
저런 유전자는 위 사고처럼 미래의 타인의 인생을 망쳐놓는다. 미리 없애는 것이 미래의 희생자를 살리는 길
살인이나 성폭행 같은거는 앞으로 피해자가 살수있는기간, 피해받을수 있는기간 이상 적용 해야지!!!
청소년이라고 짤 없었다
그런데 좌익 정권들이 들어서면서 범죄자 인권만 치켜 세우더니 이상한 나라가 되버림
더 재미있는건 이명박, 박근혜 자칭 보수라 지칭하는 인간들이 집권 했는데도 변하는게 없음
그래도 딸은 치라고 사이트 하나 추천하고 간다
https://yasaran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