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
아동 모델은 니우니우(妞妞)라는 이름의 만 3세 소녀
딸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제대로 취하지 않자 발로 엉덩이를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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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미개한년
얼마나 때렸으면 본능적으로 포즈를 취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