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로이터 사진기자가 미국에서 언론 부문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김 기자는 미국ㆍ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는 중남미 이민행렬의 상황을 포착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국적의 언론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8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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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주인공들이 받는건 어쩌면 크게 없을지도 모름.
하지만 언론의 위대함이란 저 사건에 관심을 끌게하고 세계의 언론과 여론을 움직여 저들을 위한 법률등 사회적으로 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