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sfsf]
펜스룰이 현재 남성들에게 불가피한 행동방침이 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사회적 지향점은 절대 아니지; 무조건적인 배제를 하지 않아도 되게 사회가 옳은 방향으로 발전해야할 필요성이 있는거지; 현재 불가피한 행동방침이라고 해서 펜스룰이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은 아님. 마찬가지로 개들 입마개 하는 방법도 오히려 잘 훈련되고 사회성을 갖추고 통제가 되는 예의바른 개들에게까지 크기에 따라 강제되는 것은 무리한 정책인것은 사실이나 현재 우리나라에 개를 올바르게 훈련해야 한다는 인식과 제도 자체가 전무한 상황에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크기의 개에게 모두 입마개를 하는 정책은 안타깝지만 사회적 손실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행동방침인거지. 강형욱이 지적하는 포인트는 입마개 강제는 잘못됐다는 지향점을 말하는것보다 반려동물에게 적절한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부재된 시민들에대한 지적같음.
[@ㅋㅋ]
동물보호단체와 외국까진 모르겟고 한국인과의 반려동물에대한 인식차이지
동물보호단체나 외국인들중 일부는 반려동물도 생명이니 위험한상황에서도 구조를 진행해야 한다고
우리나라같은사람들 대다수는 정말 위험하다면 반려동물보다 자신을 혹은 사람을 먼저 살려야 한다.
뭐 문화차이같은거지
강형욱이 하는 말들이 지극히 옳은 말이네;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미개한게 사람 아이를 키울때도 가정과 학교에서 교육을 하고 사회에서 무리없이 녹아들 수 있는 인간을 만들기 위해 사회화를 하는데, 크던 작던 타인과 다른 반려동물에게 큰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개를 키우면서 아무런 훈련도 교육도 하지 않고 그저 집에서 짖어도 우쭈쭈 물어도 우쭈쭈 애기애기 하고 키우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임. 제대로 교육받은 개들은 행동 자체가 절대 사람한테 위협이 되게 행동하지 않고 주인의 명령으로 통제가 가능함. 훈련을 시키는게 무슨 군견을 훈련시킨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는데 그냥 사람 아이에게 사회성 훈련을 시키고 예절을 가르치는것과 동일한 과정임. 그런 교육과 훈련에 대한 제도가 우선되어야 하는게 우리나라에 가장 시급한 문제같음.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관련 교육과 자격을 강제하는 제도같은게 생겨야 한다고 봄. 주인에게 교육을 못받아서 소위 예의없고 싸가지 없는 강아지들이 밖에 나가서 일으키는 수많은 문제들이 저런 펜스룰에 가까운 정책이 입안되게 만드는 결과물이 되었다고 봐야지;
누가 키우고 개한테 맞춰라그랬나
이해력이 많이 후달리네
펜스룰이랑 비교를 하나
펜스룰은 거의 페미들 비꼬는 용도로 거의 사용했던건데
아무튼 그냥 안전하게 개 입마개 의무화좀 하자
내가 아무리 행동을 바르게 하더라도 1:1로 업무상 만난뒤 상대방이 작정하고 '일관적인 증언'을 한다면 증거 없이도 실형을 사는게 현 법체계인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하는데요.
동물보호단체나 외국인들중 일부는 반려동물도 생명이니 위험한상황에서도 구조를 진행해야 한다고
우리나라같은사람들 대다수는 정말 위험하다면 반려동물보다 자신을 혹은 사람을 먼저 살려야 한다.
뭐 문화차이같은거지
반려동물이 도구야? 그냥 멋으로 키우냐? 애하나 키운단 생각으로 키워야지 무슨 ㅅㅂ 개한테 맞춰서 사느니 개 버리고 도망가느니 얘기가 나오냐??
개를 키울려면 자기업장에서 10시간 교육 의무화 하자라는 복선이 깔린 말이다.